GovBrief 국세심판결정

1세대1주택 비과세(취소)

사건번호 국심2003서3037의결일 2004.03.09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취소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1세대1주택 비과세(취소)2. 공식 주문취소3. 연결 회신0건 직접 · 8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2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2004.03.09

OO세무서장이 2003.8.14. 청구인에게 한 2002년도 귀속 양도소득세 OO,OOO,OOO원의 부과처분은 이를 취소합니다.

양도주택 외의 건물은 공부상 간이음식점으로 등재되어 있고, 양도주택의 양도시에 주택으로 사용되었다고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증빙이 없으므로 양도주택은 비과세 요건에 해당함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 시행령(2026.07.01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양도주택 외의 건물은 공부상 간이음식점으로 등재되어 있고, 양도주택의 양도시에 주택으로 사용되었다고 인정할만한 객관적인 증빙이 없으므로 양도주택은 비과세 요건에 해당함

이유

1. 처분개요

청구인은 2002.4.11. OOOOO OOO OOO OOOOO 소재 토지300.5㎡ 및 건물 297.19㎡(주택 201.59㎡, 근린생활시설 95.6㎡으로, 이하“양도주택” 이라 한다)를 양도하고 이를 1세대 1주택의 양도로 보아 비과세로 신고하였다.처분청은 양도주택 외에 청구인 소유인 OOOOO OOO OOOOOOOO 소재 상가빌딩 4층 근린생활시설 89.65㎡ 및 옥탑 30.08㎡(이하 “쟁점건물” 이라 한다)을 주택으로 간주하여 청구인을 1세대 2주택의 보유자로 보아 양도주택에 대하여 1세대 1주택의 비과세를배제하고 2003.8.14. 청구인에게 2002년도분 양도소득세 OO,OOO,OOO원을결정고지하였다.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2003.10.1. 이 건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인 주장 및 처분청 의견

가. 청구인 주장

쟁점건물이 있는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의 상가건물(이하 “상가건물” 이라 한다)로 지하 1층은 청바지공장, 지상 1층은 치킨점 등의 점포, 2층은 유아원, 3층은 교회, 4층은 간이음식점이며, OOOO시 OO구 OO리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쟁점건물은 4층으로 청구인이 소유하고 있다. 쟁점건물은 집합건축물대장상 간이음식점 89.59㎡, 옥탑(방, 기계실) 30.08㎡로 되어 있고, 당초에는 건물옥상으로 옥탑면적뿐이었으나1980.4.7. 이를 증축하여 간이음식점으로 임대하였으며, 옥탑 30.08㎡은계단면적과 기계실면적을 제외하면 2.4㎡(0.7평)으로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개조한 사실도 없으며, 간이음식점에 포함하여 임대한 것으로서 임차인이 식당 부속창고로 사용하고 있었다. 당초 쟁점건물은 이OO이 2층에서 핸드백, 구두를 하청받아 제조하는 OOOO라는 공장의 식당으로 운영하다가 이OO이 1997년말 사업에 실패한 후 식당임차권 및 식당 비품일체를 이OO에게 양도하였고, 이OO은 인근 공장직원들의 맞춤식당과 메주제조 및 붕어빵 반죽납품업을 운영하다 2001.10월경 사업에 실패하여 몰래 도피한 후 쟁점건물은 재임대되지 아니하고 비어 있었다. 처분청은 청구인이 양도부동산의 양도당시 쟁점건물에이OO의 가족(아들, 며느리, 손녀, 모친)이 거주하였다고 하나, 청구인은 이를 주택으로 임대한 사실이 없으며, 실제 이OO의가족은 1층에서 거주하였고, 2003.1월경 이OO의 모 조OO이 병환으로당시에 비어 있던쟁점건물의 식당에 딸린 방을 잠시 사용케 하였으나, 이는 양도부동산의 양도시점 이후의 일이며, 2003.4월 조OO이 사망한 이후 쟁점건물은 현재까지 공가상태이다.

그리고, 쟁점건물은 영업용 점포인 바, 국세청 예규(재산 OOOOOOOOOO, 1988.5.20.)에 따라 영업용 점포에 딸린 주거용 방은 주택으로 보지 아니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처분청이 구체적인 근거없이 상가건물 3층 OOO교회 교인들의 2003.1월~4월에 발생한 사실에대한 막연한 진술만을 근거로 하여 과세한 이 건 처분은 근거과세원칙에 위배되므로 이를 취소하여야 한다.

나. 처분청 의견

쟁점건물은 공부상 “근린생활시설, 방”으로 되어 있으며, 주민등록현황은 이OO, 이OO, 노OO 3세대가 등록되어 있으며, 상가 건물 3층 OOOOOOOOOO교회의 교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교인이었던 조OO의 아들 이OO의 가족이 계속 거주하였다고 진술하고있으며, 쟁점건물 앞 옥상에 장독대와 빨래걸이 및 화단이 잘 정돈되어 있는 등 사람이 거주한 사실이 쟁점건물 주변사진에 의하여 확인된다.청구인은 쟁점건물의 용도가 식당임을 주장하나, 국세통합시스템상 임차인인 이OO의사업내역이 없고 청구인 또한, 상가임대에 대한 임대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 아니하므로 제출한 임대차계약서 사본은객관적 신빙성이 없으며, 쟁점건물이 주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청구인이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 거주자인 이OO을 만나 확인한 바, 쟁점건물에대하여 청구인과 간이식당업 임대차계약을 한 이OO이 편의를 봐주어식당옆방에서 기거하였으며, 2001.10월경 이OO이 도산으로 도피 후 이OO의 가족만이 쟁점건물에서 2003.4월모친 조OO의 사망시까지 거주하였다고 진술하였고, 타 목적으로사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보이므로 당초 처분은 정당하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 점쟁점건물이 양도주택의 양도시 주택으로 사용되었는지 여부를가리는데 있다.

나. 관련법령

(1) 소득세법 (2001.12.31, 법률 제6557호로 개정된 것)제89조【비과세양도소득】다음 각호의 소득에 대하여는 양도소득에 대한 소득세(이하 양도소득세 라 한다)를 과세하지 아니한다.

3. 대통령령이 정하는 1세대 1주택(거주용건물의 연면적 가액 및 시설 등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을 제외한다)과 이에 부수되는 토지로서 건물이 정착된 면적에 지역별로 대통령령이 정하는 배율을 곱하여 산정한 면적 이내의 토지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

(2) 소득세법시행령(2001.3.30, 대통령령 제17555호로 개정된 것)제154조【1세대 1주택의 범위】

① 법 제89조 제3호에서 1세대 1주택 이라 함은 거주자 및 그 배우자가 그들과 동일한 주소 또는 거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과 함께 구성하는 1세대가 양도일 현재 국내에 1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로서 당해 주택의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인 것을 말한다.(단서 생략)

③ 법 제89조 제3호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하나의 건물이 주택과주택외의 부분으로 복합되어 있는 경우와 주택에 부수되는 토지에 주택외의 건물이 있는 경우에는 그 전부를 주택으로 본다. 다만, 주택의 면적이 주택외의 면적보다 적거나 같을 때에는 주택외의 부분은 주택으로 보지 아니한다.

④ 제3항 단서의 경우에 주택에 부수되는 토지는 전체 토지면적에 주택부분의 면적이 건물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곱하여 계산한다.

다. 사실관계 및 판단

(1) 청구인은 2002.4.11. 양도주택을 양도하고 이를 1세대 1주택의비과세로 신고하였고, 처분청은 양도주택의 양도당시 청구인 소유인 쟁점건물을 이OO, 이OO, 노OO등이 실제 주택으로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아 이 건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였음이 처분청의 쟁점건물 관련 조사결과복명서 및 양도주택 관련 양도소득세결정결의서 등에 의하여 확인된다.

(2) 청구인은 쟁점건물을 간이음식점으로 임대한 외에 주택으로임대하거나 주택으로 사용한 사실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쟁점건물의집합건축물대장, 쟁점건물의 평면도 및 당시 사진 4매, 임대차계약서,이OO·이OO·노OO의 사실확인서, 상가건물 1층 점포에 대한임대차계약서, 상가건물 1층 소유주인 김OO의 사실확인서 및 쟁점건물의 양도소득금액 계산표 등을 증빙자료로 제출하였으므로 이에 대하여 살펴본다. (가) 쟁점건물이 속한 상가건물은 OOOO시 OO구 OO리 대로변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서 쟁점건물은 집합건축물대장에 간이음식점인 근린생활시설로 등재되어 있으며, 처분청이 과세근거로 제출한 이OO(본인, 처, 모친, 딸), 이OO(단독세대), 노OO(단독세대)의 주민등록등본을 보면, 주소지에 쟁점건물이 속한 상가건물의 번지만 표시되어 있고 이들의 주거장소가 1층이었는지 또는 4층인쟁점건물이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며, 또한, 처분청의 과세근거인쟁점건물중 옥탑내부, 간이음식점내부 및 주변 옥상 등의 사진만으로는쟁점건물을 주택으로 사용하였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아니한다.

(나) 청구인이 제출한 이OO의 사실확인서를 보면, 1986년부터쟁점건물을 청구인에게 임차하여 이OO이 운영하는 공장직원들의식당으로 사용하다가 1990년 이후 사업에 실패하여 쟁점건물에서 간이식당을 경영하면서 살아왔으나, 1997년말경 자금사정으로 이OO에게쟁점건물의 임차권 및 식당비품 등을 양도한 후 이OO이 임차한상가건물 1층 점포에 딸린 방에서 이OO의 가족이 계속 거주하였고, 2003.1월경 이OO의 어머니 조OO의 병환으로 청구인에게 부탁하여 2003.4월 조OO이 사망할때까지 당시에 비어있던 쟁점건물의 식당방에서 잠시 거주하였으며, 그 당시 상가건물 3층의 교인들이 자주 올라와서 기도와 간호를 해주었다고 진술하고 있고, 상가건물의 1층 소유주인 김OO도 이OO의 진술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있다. 쟁점건물의 임대차계약서를 보면, 1998.2.20. 이OO이 간이식당을경영할 목적으로 청구인으로부터 쟁점건물을 임차(보증금 OOO원, 월세OOO원)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이OO 및 노OO의 사실확인서를 보면, 쟁점건물에서 인근 공장직원들의 맞춤식당과 된장 및 붕어빵 반죽을 만들어 인근식당 등에 납품하는 등의 식당업을 영위하다가개인적인 빚보증 등으로 사업에 실패하여 2001.10월경 청구인 몰래도피하였다고 진술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청구인은 쟁점건물의 취득후양도주택의 양도시점까지 이를 주택으로 임대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상가건물 3층 OOOOOO교회의 교인들이 처분청의조사공무원에게 한 증언은 2003.1월 이후 상황이며 양도주택의 양도시점의 상황이 아니라는 청구인의 주장은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3) 살피건대,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요건인 1세대 1주택의 해당여부는 당해 주택의 매매계약시 특별한 약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당해 주택의 양도당시의 현황을 기준으로 판단(국심99중2195, 2000.4.12., 대법원92누12988, 1993.1.9. 및 대법원2001두6043, 2001.11.9.같은 뜻)해야 할 것인 바, 쟁점건물은 공부상 간이음식점으로 등재되어있고 청구인이 양도주택을 양도할 당시에는 잠시 비어 있었으나,1986년 이후 2001년 10월까지 계속 간이음식점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양도주택의 양도당시에 쟁점건물이 주택으로 사용되었다고 인정할 만한 아무런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증빙이 없다.

(4) 그렇다면, 처분청이 양도주택의 양도당시 쟁점건물을 주택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아 양도주택에 대하여 1세대 1세대 주택의 비과세를 배제하고 이 건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잘못이므로 이를 취소함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4. 결 론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인의 주장이 이유있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3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8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89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2003서3037 (<time datetime="2004-03-09">2004.03.09</time> 의결), "1세대1주택 비과세(취소)",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109170/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109170)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취소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