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토지의 취득 및 양도가액을 실지거래가액으로 양도차익을 산정할 수 있는지 여부(기각)

사건번호 국심1990부1316의결일 1990.09.26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토지의 취득 및 양도가액을 실지거래가액으로 양도차익을 산정할 수 있는지 여부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8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2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0.09.26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처분청이 토지의 양도에 대하여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취득 및 양도가액을 기준시가로 하여 양도차익을 산정하여 양도소득세등을 부과한 당초처분은 정당함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 시행령(2026.07.01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처분청이 토지의 양도에 대하여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취득 및 양도가액을 기준시가로 하여 양도차익을 산정하여 양도소득세등을 부과한 당초처분은 정당함

이유

1. 사실청구인이 부산직할시 해운대구 OO동 OOOOOO 대지 221평방미터(청구인은 부산직할시 해운대구 OO동 OOOOOO 대지 172평방미터, 같은동 OOOOOO 20평방미터, 같은동 OOOOOO 29평방미터를 70.3.10부터 86.4.12 까지 취득하여 87.1.15 합병하였으며 이하 “쟁점토지”라 한다)를 89.2.14 양도한 사실에 대하여,처분청이 취득 및 양도가액을 기준시가로 양도차익을 산정하여 90.1.16 청구인에게 89년도귀속분 양도소득세 6,832,640원 및 동방위세 1,366,520원을 부과하였는 바,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0.3.16 심사청구를 거쳐 90.6.29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주장청구인은 쟁점토지를 26,114,000원에 취득하여 89.2.14에 32,000,000원에 양도하였으므로 취득 및 양도가액을 실지거래가액으로 양도차익을 산정한 후, 해당 양도소득세등을 경정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3. 국세청장 의견청구인이 양도한 부산직할시 해운대구 OO동 OOOOOO 대지 221평방미터는 부산직할시 해운대구 OO동 OOOOOO 대지 172평방미터와 같은동 OOOOOO 대지 20평방미터, 같은동 OOOOOO 대지 29평방미터가 87.1.15 합병된 것으로서, 위 같은동 OOOOOO 대지 172평방미터중 4.63평방미터는 83.4.4에 167.37평방미터는 86.4.12에, 같은동 OOOOOO 대지 20평방미터는 83.9.12에 같은동 OOOOOO 대지 29평방미터는 70.3.10에 청구인 및 청구외 OOO, OOO등 3인이 공동 취득한 후 청구인 지분 1/3을 제외한 OOO, OOO의 지분 2/3인 19.3평방미터를 86.7.15에 청구인이 전부 취득하였음이 등기부등본에 의하여 확인되고 있으며, 청구인은 실지거래가액에 의하여 양도차익을 계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같은동 OOOOOO 대지 20평방미터의 취득당시의 매매계약서와 입회인 OOO의 입회서등을 제시하고 있으나 양도당시의 매매계약서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거증이 전혀 없으며, 쟁점토지의 221평방미터의 취득당시의 매매계약서도 전부를 제시하지 아니하므로 청구주장의 실지거래가액은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는 의견이다.

4. 쟁점쟁점토지의 취득 및 양도가액을 실지거래가액으로 양도차익을 산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데 있다 하겠다.

5. 심리 및 판단

청구인은 쟁점토지를 89.2.14 양도하고소득세법 제95조및 제96조의 규정에 의하여 취득 및 양도가액을 실지거래가액으로 양도차익을 산정하여 자산양도차익의 예정신고나 해당세액을 납부하지 아니하였으나, 청구인은 89년도 귀속소득에 대한 확정신고기한인 90.5.31 이전인 90.3.16에 청구인이 주장하는 실지거래가액을 나타내는 부동산매매계약서 사본과 거래상대방의 확인서등을 제시하면서 실지거래가액으로 양도차익을 산정하여야 한다는 심사청구서를 국세청장에게 제출한 바 있으므로, 청구인이 주장하는 실지거래가액이 진실된 것으로 확인된다면,소득세법시행령 제170조제4항 제3호 및같은법시행규칙 제82조의2제4항의 규정에 의하여 그 실지거래가액에 의하여 양도차익을 산정한 후, 그 과세표준과 세액을 결정할 수 있다 하겠다.

(국심87서816, 87.6.29 같은취지결정)그런데 청구인은 쟁점토지를 26,114,000원에 취득하여 32,000,000원에 양도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양도당시의 매매계약서 사본과 취득한 토지 중 부산직할시 해운대구 OO동 OOOOOO 대지 20평방미터를 3,280,000원에 취득한 사실을 나타내는 매매계약서사본과, 나머지 취득토지(2필지)에 대한 청구외 OOO(입회인)의 사실확인서(입증서)를 제시하고 있으나첫째, 청구인이 제시하는 양도에 관한 매매계약서는 중개인도 없이 당사자간에 계약한 것으로 되어있는 바, 일반적인 부동산 매매계약은 중개인의 중개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다르고 또한 이 건 부동산 거래가 중개인도 없이 이루어진 특별한 사유를 발견할 수 없고,둘째, 청구인은 취득한 토지중 부산직할시 해운대구 OO동 OOOOOO 대지 20평방미터를 3,280,000원에 취득한 사실을 나타내는 매매계약서사본과 나머지 토지에 대하여는 청구외 OOO의 사실확인서(입증서)를 제시하고 있으나 그 사실확인서는 90.2.23에 작성된 것이어서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있는 명백하고 확실한 거증자료는 될 수 없는 것이고,셋째, 쟁점토지의 취득 당시의 기준시가는 34,121,710원이고 양도당시는 48,085,180원인 바, 일반적으로 기준시가는 실지거래가액보다 더 낮은 것이 통례인데, 이 건의 경우 청구인이 주장하는 실지거래가액이 기준시가보다도 낮아서 일반사회통념으로는 납득하기 어렵고,넷째, 쟁점토지의 양도당시에 부동산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던 사실을 감안할 때 최소 약3년간이나 보유한 토지를 약 5,000,000원의 양도차익을 남기고 양도하였다는 청구인의 주장도 납득하기 어렵고,다섯째, 사인간의 작성된 계약서나 확인서는 그 계약서나 확인서의 용도에 따라 사실과는 다르게 작성될

수 있음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그 계약서나 확인서에 기재된 거래가액이 반드시 확인되는 실지거래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고, 그 계약서나 확인서에 기재된 금액이 일반사회통념과 부합되지 아니한 때에는 그럴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금융자료등 객관적이고 명백한 자료에 의하여 실지거래가액으로 입증되어야 할 것이다. 위의 사실을 종합하여 볼 때, 청구인이 제시하는 양도에 관한 매매계약서나 취득에 관한 일부계약서 및 중개인의 사실확인서(입증서)는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명백한 거증자료가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청구인이 주장하는 실지거래가액은 일반적인 부동산가액의 상승추세나 기준시가와 비교할 때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처분청이 쟁점토지의 양도에 대하여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취득 및 양도가액을 기준시가로 하여 양도차익을 산정하여 양도소득세등을 부과한 당초처분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

6. 결론

이 건 심판청구 심리결과 청구인의 주장은 이유없다고 인정되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8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95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0부1316 (<time datetime="1990-09-26">1990.09.26</time> 의결), "토지의 취득 및 양도가액을 실지거래가액으로 양도차익을 산정할 수 있는지 여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991130/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991130)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