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토지의 양도가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농지의 대토]에 해당하는지 여부(기각)

사건번호 국심1989구0186의결일 1989.05.09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토지의 양도가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농지의 대토]에 해당하는지 여부(기각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8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2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89.05.09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인우보증서 및 관할동장의 경작사실확인서에서 토지를 청구인이 자경한 데 대하여 구체적 경작내용을 증명하지 못하므로 자경하였다고 보지 않고 과세한 처분은 타당함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 시행령(2026.07.01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인우보증서 및 관할동장의 경작사실확인서에서 토지를 청구인이 자경한 데 대하여 구체적 경작내용을 증명하지 못하므로 자경하였다고 보지 않고 과세한 처분은 타당함

이유

1. 사실청구인은 경북 선산군 도개면 OO리 OOOOOO OO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85.7.18 취득한 구미시 OO동 OOOO 소재 답1,474평방미터중 2분의1 및 같은동 OOOOOO소재 전1,713평방미터중 2분의1의 토지를 88.7.23 양도(이하 “이 건 토지”라 한다)한 후 88.10.27 선산군 도개면 OO리 OOOOOOO 소재 답1,554평방미터, 같은곳 OOOOOOO소재 답344평방미터를 취득한 사실에 대하여,처분청은 88.10.5 이 건 토지의 양도를 대토를 위한 농지양도로 보지 않고 88년 수시분 양도소득세 12,929,800원, 동방위세 2,585,960원을 청구인에게 부과 고지하자,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88.11.18 심사청구를 거쳐 89.2.8 이 건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인 주장청구인은 이 건 토지를 3년간 소유하면서 자기책임하에 직접 농사를 지은 사실이 관할동장 및 인우보증서등에 의하여 입증되며, 이 건 토지를 양도 후 새로운 토지를 대토한 이유는 농로가 좁고, 토질이 척박하고 약간의 가뭄에도 모를 심지 못하는 등 영농의 어려움이 많은 때문이며, 결코 부동산 투기를 위한 것이 아니므로 당초 과세처분은 취소하고소득세법 제5조제6호 (차) 및동법시행령 제14조제7항에 의거 비과세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3. 국세청장 의견청구인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닌 구미시 OO동 소재 OO목욕탕을 경영하는 사업자로서 청구인이 이 건 토지를 실제로 자경하였음이 확인되지 아니하고 더우기 이 건 토지의 공유자인 OOO는 부동산 임대 및 상가신축 판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로서 동 OOO와 청구인은 내연의 관계에 있으며, 이 건 토지를 양도한 것은 88.7월 이 건 토지의 인근인 OO동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시점에 양도한 점등을 미루어 보아 당초 자경목적으로 이 건 토지를 취득하지 아니한 사실이 88.8.29 처분청의 양도소득세 공정과세위원회의 의결로서 결정되었으며 청구인이 이 건 토지를 양도한 후 88.10.27 새로 취득한 선산군 도개면 OO리 소재 토지는 88.10.8 처분청의 이 건 토지 양도가 부동산투기거래로 확정되었다는 회신문을 수령후 양도소득세를 면탈할 목적으로 소득세법상의 비과세요건(농지대토)를 갖추기 위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당초처분은 타당하다는 의견이다.

4. 쟁점이 건의 다툼은 이 건 토지의 양도가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농지의 대토]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있다 하겠다.

5. 심리 및 판단

먼저 관계 법규를 보면,소득세법 제5조제6호 (차)목에서 “농지의 대토”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는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도록 규정하고같은법 시행령 제14조제7항에서는 그 비과세요건으로 “경작상 필요에 의하여 종전 농지의 양도일로 부터 1년내에 다른 농지를 취득하고 새로 취득하는 농지의 면적이 양도하는 농지의 면적이상이거나 그 가액이 양도가액의 2분의1이상인 때”로 규정하고 있는 바, 여기서 “농지의 대토”라 함은 자경농민이 경작상의 필요에 의하여 소유토지를 양도하고 그에 상응하는 다른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를 말한다 할 것이다(기본통칙 1-2-23...5 동지).다음 이 건의 과세경위를 보면, 88.8.29 처분청은 이 건 토지거래를 양도소득세 공정과세위원회 회의에 상정하여 동 의결에 따라 농지의 양도로 볼 수 없다고 판정하여 88.10.5 양도소득세 15,515,760원을 부과결정 하였음을 알 수 있다.이에 대하여 청구인은 85.7.18 이 건 토지 취득후 본인 책임하에 3년간 자경하다가 영농상 이유로 양도하고 새로운 토지를 대토한 것이므로 당초처분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이 건의 토지 양도가 농민이 경작상의 필요에 의하여 소유농지를 양도하고, 그에 상응하는 새로운 농지를 취득한 대토로 볼 수 있는지를 살펴보면, 당심에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여 본바 이 건 토지의 양도일로 부터 1년이내에 새로운 토지를 취득한 것과 새로운 취득 토지의 면적이 양도토지의 면적보다 큰 것임은 확인되나, 청구인은 구미시에서 OO목욕탕을 경영하고 있음과 인우보증서 및 관할동장의 경작사실확인서에서 이 건 토지를 청구인이 자경한 데 대하여 구체적 경작내용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고, 주식회사 OO개발, 주식회사 OO개발등 부동산 임대업과 상가신축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OOO와는 내연관계에 있으며, 이 건 토지의 부근 OO동 일대는 78년 구미시에서 주거지역으로 고시한 후, 88.7월경 토지구획정리 풍문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시점에 이 건 토지를 양도한 점과 청구인이 대토를 주장하는 선산군 도개면 OO리 OOOOOOO외1필지 토지의 취득이 이 건 토지의 거래가 부동산 투기거래임을 결정하여 처분청이 청구인에게 88.10.8 통보한 후 88.10.27 취득하였음이 확인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 건 토지의 양도 및 새로운 토지의 취득이 농민이 경작상 필요에 따라 대토한 것이라고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하겠다.위 사실을 모두어 보면 이 건 토지의 양도를 농지의 대토로 인정하지 아니함으로써 이 건 양도소득세등을 부과한 당초처분에는 잘못이 없다고 판단된다.

6. 결론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인의 주장이 이유 없다고 인정되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8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5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89구0186 (<time datetime="1989-05-09">1989.05.09</time> 의결), "토지의 양도가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농지의 대토]에 해당하는지 여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913878/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913878)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