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양도시기를 등기접수일인 90.12.27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취소)
안산세무서장이 96.4.16 청구인에게 고지한 90년도 귀속분 양도소득세 2,567,260원 및 동 방위세 256,720원의 부과처분은이를 취소한다.
비록 토지의 교환당시 작성된 매매계약서나 평가차액 0원을 청산한 금융자료등은 확인되지 아니하나, 교환대상토지가 당해필지 전체면적이 아니고 서로 건축물부속토지로 침범한 면적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89.9월 거래상대방 ○○이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제출한 대금지급 및 토지의 재산세 관련 영수증등은 처분일로부터 6년전에 제출한 것으로서 객관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 법원에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인 점등으로 보아 토지의 대금청산일은 77.12.30로 봄이 타당하고, 이 날을 양도일로 볼 경우 부과제척기간 개시일은 78.6.1이 되어 이 날로부터 5년이 되는 83.5.31이 부과제척기간 만료일이 되므로 96.4.16 처분은 위법 부당하다고 판단됨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 시행령(2026.07.01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비록 토지의 교환당시 작성된 매매계약서나 평가차액 0원을 청산한 금융자료등은 확인되지 아니하나, 교환대상토지가 당해필지 전체면적이 아니고 서로 건축물부속토지로 침범한 면적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89.9월 거래상대방 ○○이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제출한 대금지급 및 토지의 재산세 관련 영수증등은 처분일로부터 6년전에 제출한 것으로서 객관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 법원에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인 점등으로 보아 토지의 대금청산일은 77.12.30로 봄이 타당하고, 이 날을 양도일로 볼 경우 부과제척기간 개시일은 78.6.1이 되어 이 날로부터 5년이 되는 83.5.31이 부과제척기간 만료일이 되므로 96.4.16 처분은 위법 부당하다고 판단됨
이유
1. 처분개요
부동산등기부등본에 의하면 청구인의 남편 망 OOO이 76.12.10 서울특별시 강서구 OO동 OOOOO 대지 149㎡를 취득하여 소유하던 중 79.11.19 사망함에 따라 89.3.2 청구인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후 90.12.27 위 토지 149㎡ 중 20㎡를 OOOOOOOO로 분할(이하 “쟁점토지”라 한다)하여 청구외 OOO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하고 자산양도차익예정신고 또는 과세표준 확정신고를 하지 아니 하였다.처분청은 쟁점토지의 양도시기를 등기부상 접수일인 90.12.27로 하고 기준시가로 양도차익을 계산하여 96.4.16 청구인에게 90년도 귀속분 양도소득세 2,567,260원 및 동 방위세 256,720원을 결정고지 하였다.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6.5.28 심사청구를 거쳐 96.8.21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인 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가. 청구인 주장청구인의 남편 망 OOO이 76.12.10 서울특별시 강서구 OO동 OOOOO 대지 149㎡를 취득하여 경계측량을 한 결과 OOO의 건축물이 인접한 청구외 OOO의 소유토지인 같은동 OOOOO 대지 2㎡(이하 “쟁점외 토지”라 한다)를 침범한 반면, OOO의 건축물은 OOO 소유인 쟁점토지 20㎡를 침범한 사실을 확인하고, OOO은 77.12.30 그 차이면적 18㎡에 상당한 가액 480,000원을 OOO으로부터 수령하였으나 토지의 분할 과정이 쉽지 아니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3자가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있어 소유권이전등기를 미루어 오다가 사망하였고, 상속인인 청구인도 근저당권이 해지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소유권이전을 하여주지 아니하자, 채권자인 OOO은 89.9.25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결정을 받아 전체토지 149㎡에 대하여 가처분등기를 함에 따라, 청구인이 90.12.27 그 중 쟁점토지의 소유권을 이전해 준 것이므로 실제양도일은 대금을 청산한 77.12.30로 보아야 하고, 이 날을 양도로 볼 경우 이 건 처분은 부과제척기간(83.5.31)이 경과한 이후의 처분이 되므로 부당하다.
나. 국세청장 의견청구인은 쟁점토지를 교환양도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교환계약서와 양도대금의 청산에 관한 증빙을 제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77.12.30 대금을 청산하였다는 청구주장은 신빙성이 없으므로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등기접수일을 양도시기로 하여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잘못이 없다고 본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점
쟁점토지의 양도시기를 등기접수일인 90.12.27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를 가리는 데 있다.
나. 관련법령
(1)소득세법 제27조에서 「자산의 양도차익을 계산함에 있어서 그 취득시기 및 양도시기에 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2)같은법 시행령 제53조제1항에서 「법 제27조에 규정하는 취득시기 및 양도시기는 다음 각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해 자산의 대금을 청산한 날로 한다」고 규정하면서 그 제1호에서 「대금을 청산한 날이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매매계약서에 기재된 잔금지급약정일 다만, 잔금지급약정일이 확인되지 아니하거나 매매계약서에 기재된 잔금지급약정일로부터 등기접수일까지의 1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등기부·등록부 또는 명부등에 기재된 등기접수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 사실관계
(1) 쟁점토지의 지적도를 보면 쟁점토지는 OOO의 토지(OOOOOOO)에 인접하여 있고, 쟁점외 토지는 청구인의 토지(OOOOOOO)에 인접하여 있음이 확인되며, 쟁점토지가 분할되기 이전인 OOOOOOO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전체면적 149㎡ 전부가 OOO의 사망일 이전인 78.12.30 청구외 OO상사주식회사에 의하여 근저당권이 설정되었다가 89.5.29 말소등기된 사실이 확인되므로 근저당권이 말소되기 이전에는 위 토지 149㎡ 중 쟁점토지 20㎡를 분할하여 OOO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 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2) 쟁점토지의 양수자인 청구외 OOO이 89.9월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부동산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그 증빙자료로 제출한 대금지급영수증 사본의 내용을 살펴보면, OOO이 77.12.30 청구인의 남편 망 OOO에게 쟁점토지와 쟁점외 토지의 면적을 서로 상쇄하고 그 차이면적 18㎡의 대금 480,000원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되는 한편, 위 같은 용도로 제출한 재산세 납부영수증 사본에 의하면 청구인은 87.10.6 쟁점토지를 사실상 OOO의 소유로 인정하고 78년부터 87년까지 청구인이 납부한 쟁점토지의 재산세에 상당한 금액의 분담금 67,160원을 OOO으로부터 수령한 사실이 확인된다.
(3)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은 OOO이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신청시 제출한 위의 대금지급 영수증과 재산세 납부영수증 등을 신빙성 있는 증빙으로 인정하고 신청인이 주장한 쟁점토지에 대한 대금청산시기를 77.12.30로 보아 쟁점토지에 대한 처분금지가처분 결정을 한 사실이 확인된다.
(4) 쟁점토지의 양도양수는 청구인의 남편 망 OOO과 OOO간에 이루어졌고, 또한 OOO의 사망일(79.11.19) 이후에 청구인이 쟁점토지와 쟁점외 토지의 평가차액 480,000원을 OOO으로부터 수령한 사실도 확인되지 아니한다.
라. 적용 및 판단위의 법령 및 사실을 종합하여 볼 때 비록 쟁점토지의 교환당시 작성된 매매계약서나 평가차액 480,000원을 청산한 금융자료등은 확인되지 아니하나, 교환대상토지가 당해필지 전체면적이 아니고 서로 건축물부속토지로 침범한 면적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89.9월 거래상대방 OOO이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제출한 대금지급 및 쟁점토지의 재산세 관련 영수증등은 이 건 처분일로부터 6년전에 제출한 것으로서 객관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 법원에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인 점등으로 보아 쟁점토지의 대금청산일은 77.12.30로 봄이 타당하고, 이 날을 양도일로 볼 경우 부과제척기간 개시일은 78.6.1이 되어 이 날로부터 5년이 되는 83.5.31이 부과제척기간 만료일이 되므로 96.4.16 이 건 처분은 위법 부당하다고 판단된다.
마. 따라서 이 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이 이유 있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3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근거 법령·조문
- 소득세법 제27조 (사업소득의 필요경비의 계산) 조문 원문 govbrief.kr 이 조문을 인용한 다른 해석
- 소득세법 시행령 제53조 (총수입금액계산의 특례) 조문 원문 govbrief.kr 이 조문을 인용한 다른 해석
- 자산의 양도차익을 계산함에 있어서 그 취득시기 및 양도시기에 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법 제27조에 규정하는 취득시기 및 양도시기는 다음 각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해 자산의 대금을 청산한 날로 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 특수관계인 매니지먼트 비용은 필요경비인가요?공통 근거 소득세법 제27조 · 회신 2023.09.14 · 검색 품질 기준 통과
- 보험모집인의 보조원 수당과 사은품은 필요경비인가?공통 근거 소득세법 제27조 · 회신 2014.03.11 · 검색 품질 기준 통과
- 고정자산 차입이자와 유지비는 필요경비인가?공통 근거 소득세법 제27조 · 회신 2012.03.05 · 검색 품질 기준 통과
- 공유부동산 무상 임대와 사업장 경비는 어떻게 계산하나?공통 근거 소득세법 제27조 · 회신 2011.09.21 · 검색 품질 기준 통과
- 주택임대 비용과 차입금 이자는 필요경비인가?공통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53조 · 회신 2007.07.11 · 검색 품질 기준 통과
- 간주임대료의 건설비상당액은 어떻게 계산하나?공통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53조 · 회신 2002.12.04 · 검색 품질 기준 통과
- 임대사업자는 주소지에서 사업자등록할 수 있나요?공통 근거 소득세법 시행령 제53조 · 회신 2002.09.24 · 검색 품질 기준 통과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7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27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 쟁점세금계산서를 가공세금계산서로 보아 필요경비를 부인하고 종합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조심 2026구0946 · · 주문 분류 기각 · 종합소득 · 탐색 분야 부가가치세 · 결정 후 개정
- 재조사 금지 원칙에 위배되는 위법한 처분이라는 청구주장의 당부 등조심 2026중0632 · · 주문 분류 기각 · 종합소득 · 탐색 분야 국세기본·불복 · 결정 후 개정
- 쟁점금액을 가공매입으로 보아 종합소득세 등을 경정·고지한 처분의 당부조심 2026중0951 · · 주문 분류 기각 · 종합소득 · 탐색 분야 소득세 · 결정 후 개정
- 저작인접권 양도로 발생한 쟁점소득이 기타소득에 해당한다는 청구주장의 당부 등조심 2025서2600 · · 주문 분류 기각 · 종합소득 · 탐색 분야 소득세 · 결정 후 개정
- 대표이사 소유카드의 쟁점카드사용액이 손금에 해당한다는 청구주장의 당부조심 2025중4240 · · 주문 분류 기각+경정+재조사 · 법인 · 탐색 분야 법인세 · 결정 후 개정
- 쟁점비용이 필요경비에 해당하는지 여부조심 2025서2725 · · 주문 분류 경정+재조사 · 종합소득 · 탐색 분야 소득세 · 결정 후 개정
- 필요경비 인정 여부조심 2025인2435 · · 주문 분류 기각 · 종합소득 · 탐색 분야 소득세 · 결정 후 개정
- 가공 거래 여부조심 2024서4120 · · 주문 분류 기각 · 종합소득 · 탐색 분야 국세기본·불복 · 결정 후 개정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6경2982 (<time datetime="1996-10-23">1996.10.23</time> 의결), "토지의 양도시기를 등기접수일인 90.12.27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취소)",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34082/
출처·분류
- 공식 원문
-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34082)
- 게시 분류
-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 주문 분류
-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취소
- 본문
-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