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주택의 명의수탁자에게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취소)

사건번호 국심1994서3427의결일 1994.09.30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취소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주택의 명의수탁자에게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취소)2. 공식 주문취소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4.09.30

OO세무서장이 93.12.23 청구인에게 한 ’91년귀속분 양도소득세 22,236,780원의 부과처분은 이를 취소한다.

청구인은 명의수탁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나 이에 대한 증빙제시가 없는 반면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청구인이 매매를 원인으로 89.9.28 청구인의 형으로부터 취득하여 91.2.26 양도한 것으로 나타남을 볼 때 처분청이 청구인에게 이 건 과세한데 잘못이 없음.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국세기본법(2026.08.1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청구인은 명의수탁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나 이에 대한 증빙제시가 없는 반면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청구인이 매매를 원인으로 89.9.28 청구인의 형으로부터 취득하여 91.2.26 양도한 것으로 나타남을 볼 때 처분청이 청구인에게 이 건 과세한데 잘못이 없음.

이유

1. 사실 및 처분개요청구인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OO동 OOOOO 소재 주택 42.55㎡ 및 그 부수토지 178.8㎡(이하 “쟁점부동산”이라고 한다)를 등기부상 89.9.28 청구외 OOO(청구인의 형임)으로부터 취득하여 91.2.26 청구외 OOO에게 양도한 사실이 있다.처분청은 청구인이 쟁점주택을 취득하여 양도한 것으로 보아 93.12.23 청구인에게 ’91년귀속분 양도소득세 22,236,780원을 과세하였다.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4.2.21 심사청구를 거쳐 94.5.23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인 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가. 청구인 주장청구인은 쟁점부동산을 청구인의 형으로부터 유상취득한 것이 아니고 형이 직장주택조합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한 무주택요건을 충족시킬 목적으로 청구인에게 명의신탁하였다가 양도한 것이니 명의자에 불과한 청구인에게 이 건 양도소득세를 과세함은 부당하다.

나. 국세청장 의견청구인은 쟁점부동산의 실질소유자가 청구인의 형이고 청구인은 명의수탁자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나 이에 대한 증빙제시가 없는 반면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청구인이 매매를 원인으로 89.9.28 청구인의 형으로부터 취득하여 91.2.26 양도한 것으로 나타남을 볼 때 처분청이 청구인에게 이 건 과세한데 잘못이 없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점

쟁점부동산의 양도소득세를 등기부상 소유자인 청구인에게 과세한 처분의 당부나. 관계법령국세기본법 제14조(실질과세) 제1항에 의하면 “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ㆍ수익ㆍ재산ㆍ행위 또는 거래의 귀속이 명의일 뿐이고 사실상 귀속되는 자가 따로 있는 때에는 사실상 귀속되는 자를 납세의무자로 하여 세법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 쟁점부동산이 명의신탁재산인지의 여부

(1) 쟁점부동산의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청구인의 형인 청구외 OOO이 82.12.20(주택의 부수토지 178.8㎡ 중 94.2㎡는 89.2.23 취득) 취득하여 보유하던 중 89.8.20 매매를 원인으로 하여 89.9.28 청구인에게 소유권이전되었다가 91.2.26 청구외 OOO에게 양도된 것으로 나타난다.

(2) 처분청은 위 등기내용에 의하여 청구인이 쟁점부동산을 그의 형으로부터 유상취득하여 청구외 OOO에게 양도한 것으로 보아 청구인에게 이 건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였음이 관계자료에 의하여 확인된다.

(3) 청구인은 주식회사 OO에 근무(직위 : 비상계획부 사원)하는 청구인 형이 직장주택조합아파트를 분양받을 목적으로 쟁점부동산의 명의만을 청구인에게 이전하였다고 주장하는 바,첫째, 청구인의 형이 90.4.3 OO사원OO동주택조합(대표 OOO)에 가입하였다가 무주택소유기간이 1년미만(쟁점부동산을 청구인에게 소유권이전등기한 89.9.28부터 90.4.3 주택조합가입일까지)으로 주택조합원자격미달로 위 주택조합에서 탈락된 사실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의 관련공문(주택 30415-3297, 90.4.3 및 주택30411-14959, 90.11.20)에 의하여 확인되고 있고,둘째, 처분청이 제출한 부동산거래에 관한 국세청전산출력자료(D.B)에 의하면 청구인의 형(OOO)이 쟁점부동산 이외의 부동산을 거래하거나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고, 청구인 역시 쟁점부동산이외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지 아니한 것으로 나타나는 점,셋째, 현재 청구인의 세대원 4인과 청구인의 형의 세대원 4인이 각각 타인소유 주택을 임차하여 거주하고 있는 사실이 거주주택의 등기부등본과 주택임대차계약서에 의하여 확인되고 있는 점,넷째, 청구인의 형이 동인의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여 아파트를 분양받을 목적으로 쟁점부동산을 청구인에게 명의이전하였음을 사실확인되고 있는 바,위 내용과 사회통념상 형제간에 부동산을 유상거래함이 그리 흔하지 않은 점등을 종합하여 볼 때 청구인의 형이 직장주택조합아파트를 분양받을 목적에서 동인소유 쟁점부동산을 그 명의만을 청구인에게 이전하였다고 봄이 사실관계에 부합된다.

따라서 쟁점부동산의 양도소득세는국세기본법 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실질소유자인 청구인의 형에게 과세함이 정당하므로 명의자에 불과한 청구인에게 과세함은 부당하다고 판단된다.

라. 이 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이 이유 있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3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국세기본법 제14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4서3427 (<time datetime="1994-09-30">1994.09.30</time> 의결), "주택의 명의수탁자에게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취소)",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1004350/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1004350)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취소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