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부동산의 소유권이전이 양도담보인지 여부(기각)

사건번호 국심2000중0570의결일 2000.06.23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부동산의 소유권이전이 양도담보인지 여부(기각)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2000.06.23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당사자간의 채무담보내용이나 채무자가 원래대로 사용ㆍ수익한다는 의사표시 및 변제기한ㆍ방법 등을 약정한 사실이 입증안돼 부동산의 ‘양도담보’로 볼 수 없고 ‘양도’에 해당함

근거 조문 소득세법 제88조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당사자간의 채무담보내용이나 채무자가 원래대로 사용ㆍ수익한다는 의사표시 및 변제기한ㆍ방법 등을 약정한 사실이 입증안돼 부동산의 ‘양도담보’로 볼 수 없고 ‘양도’에 해당함

이유

1. 사실청구인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OO동 OO OOOOO OOO OOOO 대지 49.75㎡, 건물 43.01㎡ (이하 “쟁점부동산”이라 한다)를 1979.3.19 청구인의 매형인 청구외 김OO으로부터 권리 의무를 승계하였다가 1996.7.10 청구인의 누나인 청구외 김OO에게 소유권이전을 하고 양도소득세를 신고하지 아니하였다.처분청은 쟁점주택의 양도를 1세대 2주택으로 보아 1996년도분 양도소득세 25,672,360원을 1999.4.15 청구인에게 결정·고지 하였다.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1999.7.5 이의신청 및 1999.11.18 심사청구를 거쳐 2000.2.22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인 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가. 청구인 주장청구인의 누나인 청구외 김OO에 대한 채권을 담보할 목적으로 쟁점부동산을 청구인의 명의로 등기를 하였으나, 담보목적이 달성된후 원소유자인 청구인의 누나에게 소유권을 이전한 것에 불과하므로 이를 양도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부당하다.

나. 국세청장 의견청구인은 청구주장내용과 관련한 증빙으로 제출한 인우보증은 사인간에 임의로 작성할 수 있는 문서로 증거능력을 갖추었다고 보기 어렵고 쟁점부동산을 양도담보로 신고한 사실도 없으며, 당사자간에 채무를 담보한다거나 채무자가 원래대로 사용·수익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사실이나 변제기한이나 변제방법을 약정한 사실도 확인되지 아니하므로, 처분청이 공부상 등재내용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정당하다.

3. 쟁점 및 판단가. 쟁점쟁점부동산의 소유권이전이 유상양도인지 양도담보인지를 가리는데 있다.

나. 관련 법령소득세법 제88조(양도의 정의) 제1항에서 “제4조 제3호 및 이장에서 양도라 함은 자산에 대한 등기 또는 등록에 관계없이 매도, 교환, 법인에 대한 현물출자 등으로 인하여 그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부담부증여에 있어서 증여자의 채무를 수증자가 인수하는 경우에는 증여가액 중 그 채무액에 상당하는 부분은 그 자산이 사실상 이전되는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같은법 시행령 제151조(양도로 보지 아니하는 경우) 제1항에서 “법 제88조 제1항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채무자가 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하여 자산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다음 각호의 요건을 갖춘 계약서의 사본을 과세표준확정신고서에 첨부하여 신고하는 때에는 이를 양도로 보지 아니한다.

1. 당사자간에 채무의 변제를 담보하기 위하여 양도한다는 의사표시가 있을 것

2. 당해 자산을 채무자가 원래대로 사용·수익한다는 의사표시가 있을 것3.원금·이율·변제기한·변제방법 등에 관한 약정이 있을 것 이라고 규정하고 있다.같은법 제96조(양도가액)에서 “양도가액은 다음 각호의 금액으로 한다.

1. 제94조 제1호·제2호 및 제5호의 규정에 의한 자산의 경우에는 당해 자산의 종류·보유기간·거래규모 및 거래방법등을 감안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실지거래가액에 의한다 고 규정하고 있고,같은법 제97조(양도소득의 필요경비게산) 제1항에서 “거주자의 양도차익의 계산에 있어서 양도가액에서 공제할 필요경비는 다음 각호에 규정하는 것으로 한다.

1. 취득가액가. 제94조 제1호·제2호 및 제5호의 규정에 의한 자산의 경우에는 당해 자산의 취득당시의 기준시가. 다만, 당해 자산의 종류·보유기간·거래규모 및 거래방법 등을 감안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그 자산의 취득에 소요된 실지거래가액에 의한다. 고 규정하고 있다.

다. 사실관계 및 판단청구인은 청구인의 누나인 청구외 김OO이 계주사기사건으로 생활이 곤란해지자 1977년에 두차례에 걸쳐 1,000,000원과 2,000,000원을 빌려주고 1978년에 2,000,000원을 빌려주는 등 총 5,000,000원을 청구외 김OO에게 빌려주었으며, 청구외 김OO은 청구인으로부터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없자 청구인에게 쟁점부동산을 청구인의 명의로 명의변경을 하여 주었던 것으로, 그후 1985년에 3,000,000원 추후 2,000,000원을 상환받고 쟁점아파트의 명의를 1996년도에 청구인의 누나에게 돌려주었으므로 쟁점주택은 양도가 아니라 청구인의 채권에 대한 담보로 소유권이전한 것을 다시 누나에게 그 명의를 환원한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대하여 살펴본다. 청구인의 매형인 청구외 김OO은 쟁점주택을 1977.1.1 OOOO공사로부터 분양을 받아 1979.3.19 청구인에게 권리 의무를 승계하였으며 청구인은 1996.7.5 OOOO공사로부터 소유권을 이전하고 1996.7.10 청구인의 누나인 김OO에게 소유권이전을 한 것이 청구인과 청구외 김OO간에 체결한 권리의무승계계약서 및 등기부등본에 의하여 확인된다.

청구인은 쟁점부동산의 권리 의무 승계를 1979.3.19 외형적으로 하였기 때문에 부득이 1996.7.5 OOOO공사로부터 소유권이전등기는 청구인 명의로 하였고 5일 후인 1996.7.10 청구외 김OO에게 다시 소유권을 이전하여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관련 법령에 따르면 양도담보의 경우에는 일정요건을 갖춘 계약서의 사본을 과세표준확정신고서에 첨부하여 신고한 경우만 이를 양도로 보지 아니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청구인은 쟁점부동산을 양도담보로 신고한 사실이 없고 당사자간에 채무를 담보한다거나 채무자가 원래대로 사용·수익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사실도 확인되지 아니하며, 변제기한이나 변제방법을 약정한 사실도 확인되지 아니하고 단지 청구주장과 관련한 증빙으로 인우보증 및 사실확인서만 제출할 뿐 객관적인 증빙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양도담보라는 청구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처분청이 쟁점주택을 유상양도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달리 잘못이 없다고 판단된다.

라. 결론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주장이 이유 없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88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2000중0570 (<time datetime="2000-06-23">2000.06.23</time> 의결), "부동산의 소유권이전이 양도담보인지 여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914170/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914170)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