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다른 부동산의 수용보상금으로 취득하여 장기간 보유하던 토지를 투기목적없이 양도한 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이 정당한지 여부(기각)

사건번호 국심1995구1498의결일 1995.08.04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다른 부동산의 수용보상금으로 취득하여 장기간 보유하던 토지를 투기목적없이 양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5.08.04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법소정의 기간내에 자산양도차익예정신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기준시가에 의해 과세를 한 것도 정당한 처분임.

근거 조문 소득세법 제23조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법소정의 기간내에 자산양도차익예정신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기준시가에 의해 과세를 한 것도 정당한 처분임.

이유

1. 원처분 개요청구인은 85.9.10 대구광역시 달서구 OO동 OOOOOO소재 대지 139.9㎡(이하 “쟁점 토지”라 한다)을 취득하여 보유하다가 94.6.14 이를 양도하고 자산양도차익예정신고 및 납부를 하지 아니하였다.처분청은 청구인의 쟁점토지 양도에 대하여 기준시가로 산출세액을 계산하여 95.1.16 청구인에게 94년 귀속분 양도소득세 26,349,180원을 결정고지하였다.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5.2.17 심사청구를 거쳐 95.5.30 이 건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가. 청구인의 주장청구인은 대구광역시 서구 OO동 소재 과수원 1,000평 부지위에 70평 정도의 상가주택을 신축하여 거주하고 있던 중 78년 위 부동산이 공단부지로 편입됨에 따라 그 수용보상금으로 85.9.10 쟁점토지를 취득 보유하다 94.6.14 양도하였는 바, 부동산투기를 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 건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부당하다.

나. 국세청장 의견청구인은 토지수용보상금으로 쟁점토지를 취득하였고, 또한 당해 토지를 양도한 것이 부동산투기 행위가 아니라는 사유를 들어 처분청의 이 건 과세가 잘못이라고 주장하나,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 양도소득세의 납세의무가 면하여지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이 건 양도소득세 부과가 부당하다는 청구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3. 심리 및 판단

가. 이 건의 쟁점은 다른 부동산의 수용보상금으로 취득하여 장기간 보유하던 토지를 투기목적없이 양도한 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이 정당한지를 가리는 데 있다.

나. 우선 관계법령을 살펴보면,소득세법 제23조(양도소득) 제1항에서는 당해 연도에 “토지 또는 건물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도록 규정하면서,같은법 제5조(비과세소득) 제6호에서는 양도소득중 1세대1주택과 이에 부수되는 토지중 일부의 양도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 등에 대해서도 비과세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또한조세감면규제법 제63조(공공사업용 토지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등의 감면)내지 제79조(수도권 안으로의 공장이전을 하는 경우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등의 감면배제)에서는 양도소득세를 감면하거나 감면배제할 수 있는 소득에 대해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다.한편, 양도소득세 과세를 위한 양도차익을 계산함에 있어서는소득세법 제23조제4항 및같은법 제45조제1항에서 양도가액 및 취득가액을 당해 자산의 양도 및 취득당시 기준시가로 하되 다만, 부동산 취득후 1년내 양도한 경우나 자산양도차익예정신고 또는 과세표준확정신고시 제출한 증빙서류에 의하여 취득 및 양도당시의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등에는 실지거래가액에 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 청구인은 쟁점토지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청구인이 종전에 소유하고 있던 대구광역시 서구 OO동 소재 과수원 및 상가주택을 시가보다 저가로 수용당하고 그 보상액으로 쟁점토지를 취득하였으며, 또한 쟁점토지를 장기간(85년~94년) 보유하다가 양도하였으므로 부동산투기를 한 것도 아닌데 처분청이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나,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소득세법의 규정에 의하면 모든 부동산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은 원칙적으로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도록 되어 있고, 단지 소득세법이나 조세감면규제법상의 비과세·감면규정에 해당되는 경우에만 과세제외 또는 감면되도록 되어 있는 바, 청구인이 비록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토지수용보상금을 받았고 이로써 쟁점토지를 취득했으며, 그후 양도과정에서도 부동산투기를 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해도 이러한 사실만으로 전시법 규정상의 양도소득세를 감면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해당된다 할 수 없으며, 따라서 처분청의 이 건 양도소득세 과세는 달리 잘못이 없다 하겠다.또한, 전시한 바와 같이 법소정의 기간내에 자산양도차익예정신고를 하지 않았으므로 기준시가에 의해 이 건 과세를 한 것도 정당한 처분이라 아니할 수 없다.

따라서 청구주장은 이유없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23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5구1498 (<time datetime="1995-08-04">1995.08.04</time> 의결), "다른 부동산의 수용보상금으로 취득하여 장기간 보유하던 토지를 투기목적없이 양도한 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이 정당한지 여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949832/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949832)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