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는지 여부(기각)

사건번호 국심1996부0304의결일 1997.07.31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는지 여부(기각)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7.07.31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토지 양도시에는 도시지역 외의 농지로서 토지거래허가대상이 아닌 사실이 객관적인 입증자료 등에 의하여 확인되는 바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타당함

근거 조문 소득세법 제23조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토지 양도시에는 도시지역 외의 농지로서 토지거래허가대상이 아닌 사실이 객관적인 입증자료 등에 의하여 확인되는 바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타당함

이유

1. 처분 개요

청구인은 89.11.29 부산광역시 강서구 OO동 OOOOOOOOO 소재 답 1,943㎡(이하 “쟁점토지”라 한다)를 불하받은 직후인 90.3.12 청구외 OOO 외 1인에게 양도하였다. 처분청은 청구인의 위 양도를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아 실지거래가액에 의한 양도차익을 계산하고 세율 60%를 적용하여 95.5.1 청구인에게 89년 귀속분 양도소득세 24,948,000원 및 동 방위세 4,989,600원 합계 29,937,600원을 부과처분 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5.7.1 이의신청을 하여 95.7.29 그 결정서를 받고 다시 95.9.23 심사청구를 하여 95.11.22 심사결정서를 받은 후 96.1.10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 가. 청구주장 청구인이 경상남도지사로부터 분양받은 쟁점토지는 토지거래허가지역의 농지로서 매매 및 소유권이전등기가 불가능하고 형식상 연고권 양도대금이라 표시하였으나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채권 또는 권리증서가 없으므로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소득세법 제45조 에서 규정하고 있는 양도가액에서 경상남도지사가 쟁점토지를 평가한 34,974,000원을 취득가액으로 하여 이를 필요경비로 공제한 후 일반세율 40%를 적용하여 과세하여야 함에도 처분청이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아 60%의 세율을 적용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위법부당하다.

나. 국세청장 의견 청구인이 89.11.29 경상남도지사로부터 쟁점토지를 불하받은 직후인 90.3.12 청구외 OOO 외 1인에게 양도한 사실이 국유지 연고권 양도각서에 의하여 확인되므로 처분청이 이를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아 실지거래가액에 의한 양도차익을 계산하여 60%의 세율을 적용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정당하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점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아 실지거래가액에 의하여 양도차익을 계산하고 세율 60%를 적용하여 과세한 처분의 당부를 가리는데 있다.

나. 관련법령

소득세법 제23조 제1항 제2호 및 같은법 시행령 제44조 제4항 제2호에서는 「부동산에 관한 권리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이라 함은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양도한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법 제23조 제4항 및 같은법 제45조 제1항에서는 「자산의 취득 및 양도가액은 취득 및 양도 당시의 기준시가에 의한다. 다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그 자산의 실지거래가액에 의한다」라고 규정하면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를 같은법 시행령 제170조 제4항 제2호 (가)목에는 「법 제44조 제4항 제2호에 규정된 자산을 양도한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또한, 소득세법 제70조 제3항 제3호에 의하면 「법 제23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에 규정하는 자산으로서 그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인 것은 양도소득 과세표준의 100분의 60」의 세율을 적용하여 과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 사실관계 및 판단

(1) 쟁점토지는 경상남도로부터 91.5.22 청구인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되었고, 91.10.5 청구외 OOO 외 1인에 의하여 처분금지 가처분등기가 되었다.

(2) 쟁점토지와 관련하여 청구인과 청구외 OOO 외 1인간에 90.3.12 작성되고 같은날 부산광역시 서구 OO동 OO OOOO OO합동법률사무소에서 공증된 국유지 연고권 양도각서에 의하면 「위 국유지(쟁점토지)는 법적보존등기상의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차후 행정부서에서 불하계획이 있을 시 “을”(OOO 외 1인)이 불하권을 가지게 되며, 만일 “을”에게 불하되지 않고 이전연고자 “갑”(청구인)에게 불하권이 주어질 때에는 편의상 “을”에게 불하대금을 받아서 “갑”이 이를 불하받아 일반 매매절차에 의해 “을”에게 소유권 이전으로 넘겨준다」고 되어 있다.

(3) 쟁점토지는 부산시 고시 제132호에 의하여 90.4.14 도시지역으로 편입되었고 그 연고권을 양도한 그 전 90.3.12에는 도시지역 외의 농지로서 토지거래허가대상이 아닌 사실이 관련자료(건설부 공고 제19호, 88.2.19)에 의하여 확인된다.

(4) 이상의 사실을 종합하여 볼 때, 청구인은 쟁점토지가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서 등기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농지매매를 할 수 없으며, 형식상으로 연고권 양도대금이라 표시하였으나 채권 또는 권리증서가 없으므로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가 아니라 쟁점토지 자체의 부동산양도라고 주장하나, 청구인과 청구외 OOO 외 1인간에 계약하고 공증한 국유지 연고권 양도각서에 의하면 청구인이 청구외 OOO 외 1인에게 양도한 것은 쟁점토지에 대한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임이 확인되고, 한편 쟁점토지는 90.4.14 도시지역에 편입되어 토지거래허가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농지임이 관련기록에 의하여 확인되는 바, 위 청구주장은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처분청이 이 건의 경우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아 실지거래가액에 의한 양도차익을 계산하고 세율 60%를 적용하여 청구인에게 본 건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에는 달리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라. 따라서 이 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이 이유 없으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소득세법 제23조 조문 원문 govbrief.kr 이 조문을 인용한 다른 해석
  • 부동산에 관한 권리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이라 함은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양도한 경우
  • 자산의 취득 및 양도가액은 취득 및 양도 당시의 기준시가에 의한다. 다만,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그 자산의 실지거래가액에 의한다
  • 법 제44조 제4항 제2호에 규정된 자산을 양도한 경우
  • 법 제23조 제1항 제1호 및 제2호에 규정하는 자산으로서 그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인 것은 양도소득 과세표준의 100분의 60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23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6부0304 (<time datetime="1997-07-31">1997.07.31</time> 의결),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는지 여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899322/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899322)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