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공유물분할 등의 방법에 의하여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전하고 토지를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이 전한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기각)

사건번호 국심1996서1497의결일 1996.07.19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공유물분할 등의 방법에 의하여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6.07.19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경제적가치가 상이한 상속재산을 당초 상속지분 별로 공동소유하다가 각 필지별 면적을 분할하여 분할후 토지만을 청구인 소유로 하고, 나머지 토지에 대하여는 다른 상속인들에게 소유권이전한 사실이 확인되므로 비록 공유물분할이라는 형식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그 경제적 실질은 특정토지의 지분을 양도하고 그 대가로 다른 특정토지의 지분을 받은 전형적인 교환에 해당되므로 이를 양도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잘못이 없음

근거 조문 소득세법 제4조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경제적가치가 상이한 상속재산을 당초 상속지분 별로 공동소유하다가 각 필지별 면적을 분할하여 분할후 토지만을 청구인 소유로 하고, 나머지 토지에 대하여는 다른 상속인들에게 소유권이전한 사실이 확인되므로 비록 공유물분할이라는 형식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그 경제적 실질은 특정토지의 지분을 양도하고 그 대가로 다른 특정토지의 지분을 받은 전형적인 교환에 해당되므로 이를 양도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잘못이 없음

이유

1. 처분개요

청구인은 68.12.8 사망한 청구인의 부(父) 청구외 망 OOO(이하“피상속인”이라 한다)의 소유인 서울특별시 마포구 OO동 OOOOO 대지외 14필지의 토지 5,922.75㎡ 및 건물(주택) 414.45㎡(이하 “상속재산”이라 한다)를 청구인을 포함한 상속인 6인이 법정 상속지분에 의하여 상속받은 후, 공유물분할 등을 원인으로 하여 상속재산중 서울특별시 마포구 OO동 OOOOO 등의 대지 1,296.6㎡(이하 “분할후토지”라 한다)를 93.6.5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전 등기하고 같은 날 청구인지분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이하 “쟁점토지”라 한다)를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이전 등기하였다.처분청은 청구인의 상속재산 지분중 쟁점토지 면적이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 이전된 것이므로 이를 양도로 보아 96.1.3. 청구인에게 93년 귀속분 양도소득세 1,694,235,530원을 결정고지하였다.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6.2.2. 심사청구를 거쳐 96.5.8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인 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가. 청구인 주장청구인의 부(父) 청구외 OOO가 68.12.8. 사망하여 상속개시 당시 상속재산은 형식적으로 법정 상속지분대로 등기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부동산별로 상속인 각자에게 귀속되어 있었는데, 93.6.5에 와서 협의분할에 의한 경정등기를 한다는 것이 법무사의 착오로 공유물 분할에 의한 지분이전 등기를 하였는 바, 동 지분이전은 공유물 분할이 아니고 실질적으로는 협의분할임이 분명하므로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나. 국세청장 의견공동소유의 토지를 소유지분별로 단순히 분할만하는 경우에는 양도로 보지 아니하나 이 경우 공유지분이 변경되는 부분은 양도로 보는 것(소득세법 기본통칙 1-1-14...4)이며, 2인 이상이 공동소유하던 각 필지를 각각 1인 단독소유로 지분정리하는 것은 한 필지의 자기지분 감소분과 다른필지의 자기지분 증가분이 교환하는 것이므로 이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라 할 것이다.이 건의 경우도 경제적가치가 상이한 상속재산을 당초 상속지분 별로 공동소유하다가 각 필지별 면적을 분할하여 분할후 토지만을 청구인 소유로 하고, 나머지 쟁점토지에 대하여는 다른 상속인들에게 소유권이전한 사실이 확인되므로 비록 공유물분할이라는 형식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그 경제적 실질은 특정토지의 지분을 양도하고 그 대가로 다른 특정토지의 지분을 받은 전형적인 교환에 해당되므로 이를 양도로 보아 이 건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잘못이 없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 점이 건 심판청구의 다툼은 공유물분할 등의 방법에 의하여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전하고 쟁점토지를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이 전한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를 가리는데 있다.

나. 관계법령민법 제596조에서 “교환”이라 함은 당사자 쌍방이 금전이외의 재산권을 서로 이전할 것을 약정함으로서 성립되는 계약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며,소득세법 제4조제3항에서 “양도”라 함은 자산에 대한 등기 또는 등록에 관계없이 매도·교환·법인에 대한 현물출자 등으로 인하여 그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교환”도 양도에 포함됨은 명백하다 할 것이다.

다. 사실관계 및 판단

민법 제1013조에 규정된 상속재산의 협의분할은같은법 제1015조의 규정에 의하여 상속개시된 때에 소급하여 그 효력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공동상속인들의 협의에 의하여 상속재산을 분할하는 경우 상속인중 1인이 고유의 상속지분을 초과하여 재산을 취득하게 되더라도 이는 상속개시 당시에 피상속인으로부터 직접 상속받은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할 것이다. (국심 91광2038, 91.12.27등, 대법원 91누7729, 92.3.27등 다수 같은 뜻임)그러나, 위 우리심판소의 선결정례 등은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공동상속재산의 협의분할의 범주에 속하는 사례의 경우이고, 이 건의 경우와 같이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상속이 개시된 후 20년이상 경과하였고 상속등기일로 부터도 대부분 10년이상 경과한 후 공유물 분할방법으로 청구인등의 명의로 소유지분을 이전한 것까지 포함하려는 취지는 아니라 할 것이다.이 건 상속재산은 68.12.8. 상속개시된 이후 10여차례 매매, 공유물분할 및 협의분할 등을 원인으로 상속인들 간에 지분변동이 있어 왔으며, 청구인 등이 93.6.5. 공유물분할한 날에도 일부 필지의 토지는 협의분할에 의한 재산상속을 원인으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었음이 당해토지의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확인된다.청구인이 쟁점토지를 지분이전함에 있어서 그 등기원인을 공유물분할 형식이 아니고 설사 협의분할의 형식으로 하였다고 하더라도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를 정상적인 상속재산의 협의분할로 보기는 어렵고 그 경제적 실질은 특정토지의 지분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다른 특정토지의 지분을 받은 전형적인 교환에 해당하므로 처분청이 이 건 공유물분할에 의한 지분이전을 교환으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된다.

라. 결론이 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이 이유없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4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6서1497 (<time datetime="1996-07-19">1996.07.19</time> 의결), "공유물분할 등의 방법에 의하여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전하고 토지를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이 전한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973444/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973444)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