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공유물분할 등의 방법에 의하여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전하고, 부동산을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 이전한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기각)

사건번호 국심1995서0669의결일 1995.05.10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공유물분할 등의 방법에 의하여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5.05.10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처분청이 공유물분할등에 의한 지분이전 등기에 대하여 이를 실질상 교환에 의한 유상양도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적법함.

근거 조문 소득세법 제4조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처분청이 공유물분할등에 의한 지분이전 등기에 대하여 이를 실질상 교환에 의한 유상양도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적법함.

이유

1. 원처분 개요 청구인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OO동 OOOOO 대지 998.2㎡중 68.12.8 사망한 청구인의 부(父) 청구외 OOO(이하 “피상속인”이라 한다)의 소유지분 575/930 외 14필지 토지 5,922.75㎡ 및 건물(주택) 414.45㎡(이하 “상속재산”이라 한다)를 청구인을 포함한 상속인 6인이 법정 상속지분에 의하여 상속받은 후, 공유물분할 등을 원인으로 상속재산중 서울특별시 마포구 OO동 OOOOOO 대지 336.9㎡외 3필지 715.1㎡ 및 주택 210.06㎡와 위 같은 구 OO동 OOOOO 대지 1,740.9㎡중 835㎡의 다른 상속인지분(이하 “분할 후 토지”라 한다)을 93.6.5 청구인 명의로 소유권이전 등기하고, 같은 날 상속재산중 분할 후 토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의 청구인 지분 전부 대지 390.96㎡ 및 건물 40.878㎡(이하 “쟁점부동산”라 한다)를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이전 등기를 하였다. 처분청은 상속재산중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이전된 쟁점부동산을 양도한 것으로 보아 94.10.16 청구인에게 93년 귀속분 양도소득세 611,720,860원을 결정고지 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4.12.1 심사청구를 거쳐 95.3.7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주장 청구인은 청구인의 부(父) 청구외 OOO가 68.12.8 사망하여 상속개시 당시에는 형식적으로 법정 상속지분대로 등기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부동산 별로 상속인 각자에게 귀속되어 있었으므로 93.6.5에 와서 협의분할에 의한 경정등기를 한다는 것이 법무사의 착오로 공유물 분할에 의한 지분이전 등기를 하였는 바, 실질적으로는 협의분할 임이 분명하므로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다.

3. 국세청장 의견 공동소유의 토지를 소유지분 별로 단순히 분할만 하는 경우에는 양도로 보지 아니하나 이 경우 공유지분이 변경되는 부분은 양도로 보는 것(소득세법 기본통칙 1-1-14..4)이며, 2인 이상이 공동소유 하던 각 필지를 각각 1인 단독소유로 지분정리하는 것은 한 필지의 자기지분 감소분과 다른 필지의 자기지분 증가분이 교환되는 것으로 이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다. 이 건의 경우도 경제적 가치가 상이한 상속재산을 당초 상속지분 별로 공동소유하다가 각 필지별 면적을 분할하여 분할후 토지만을 청구인 소유로 하고, 나머지 재산에 대하여는 다른 상속인들에게 소유권 이전한 사실이 확인되므로 비록 공유물분할이라는 형식을 빌렸다고는 하지만 그 경제적 실질은 특정토지의 지분을 양도하고 그 대가로 다른 특정토지의 지분을 받은 전형적인 교환이므로 양도로 보아 이 건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에 잘못이 없다.

4. 심리 및 판단

가. 이 건 심판청구는 공유물분할 등의 방법에 의하여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전하고, 쟁점부동산을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 이전한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를 가리는데 있다.

나. 양도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는 소득세법 제4조 제3항에서는 “양도라 함은 자산에 대한 등기 또는 등록에 관계없이 매도·교환·법인에 대한 현물출자 등으로 인하여 그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다. 이 건 지분이전 등기를 협의분할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 민법 제1013조 에 규정된 상속재산의 협의분할은 같은법 제1015조 에서 상속개시된 때에 소급하여 그 효력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공동상속인들의 협의에 의하여 상속재산을 분할하는 경우 상속인중 1인이 상속지분을 초과하여 재산을 취득하게 되더라도 이는 상속개시 당시에 피상속인으로부터 직접 상속받은 것으로 본다(국심 91광2038, 91.12.27등, 대법원 91누7729, 92.3.27등 다수 같은 뜻임). 그러나, 위 당심의 선결정례 등은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공동상속재산의 협의분할의 범주에 속하는 사례의 경우이고, 이 건의 경우와 같이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상속이 개시된 후 20년이상 경과하였고 상속등기일로부터도 대부분 10년이상 경과하여 공유물 분할방법으로 청구인 등의 명의로 소유지분을 이전한 것까지 포함하려는 취지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 건 상속재산은 68.12.8 상속개시된 이후 10여 차례 매매, 공유물분할 및 협의분할 등을 원인으로 상속인들 간에 지분변동이 있어 왔으며, 청구인 등이 93.6.5 공유물분할한 같은 날에도 일부 필지의 토지는 협의분할에 의한 재산상속을 원인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경료되었음이 당해토지의 등기부등본 등에 의하여 확인되는바, 청구인이 쟁점토지를 지분이전함에 있어서 그중 일부 필지의 등기원인을 협의분할로 하였다 하더라도, 위에 설시한 바와 같이 이를 정상적인 상속재산의 협의분할로 보기는 어렵다 하겠으므로, 처분청이 이 건 공유물분할등에 의한 지분이전 등기에 대하여 이를 실질상 교환에 의한 유상양도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은 달리 잘못이 없다 할 것이다.

라. 따라서 이 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이 이유없으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4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5서0669 (<time datetime="1995-05-10">1995.05.10</time> 의결), "공유물분할 등의 방법에 의하여 상속재산중 분할후 토지를 청구인 명의로 지분이전하고, 부동산을 다른 상속인들에게 지분 이전한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과세한 처분의 당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52268/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52268)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