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법원판결로 명의신탁해지를 원인으로 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한 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기각)

사건번호 국심1993서1575의결일 1993.09.11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법원판결로 명의신탁해지를 원인으로 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한 데 대하여 양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3.09.11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법원의 판결문도 궐석재판에 의한 점 등으로 볼 때 실질적인 신탁해지로 보기 어렵다 할 것인 바, 처분청이 이를 양도로 보아 과세한 처분에 달리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단됨.

근거 조문 소득세법 제4조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소득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법원의 판결문도 궐석재판에 의한 점 등으로 볼 때 실질적인 신탁해지로 보기 어렵다 할 것인 바, 처분청이 이를 양도로 보아 과세한 처분에 달리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단됨.

이유

1. 원처분 개요 청구인은 등기부등본상 88.8.6 취득한(원인 : 85.3.25 매매) 서울특별시 송파구 OO동 OOOOOOO 답 99.17㎡(이하 “쟁점토지”라 한다)를 92.4.27(원인 : 91.12.31 명의 신탁해지) 청구외 OOO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였다. 처분청은 청구인이 쟁점토지를 청구외 OOO에게 양도한 것으로 보아 93.1.21 양도소득세 3,723,580원을 부과처분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93.3.18 심사청구를 거쳐 93.5.7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인 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 가. 청구주장 당초 청구인 명의로 등기이전할 당시(88.8.6) 청구외 OOO은 30세 미만으로 증여세 문제 등으로 청구인 명의로 명의신탁하였던 것으로서 판결에 의하여 명의신탁해지를 원인으로 원래의 소유자인 청구외 OOO 명의로 등기이전된 것인 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므로 이 건 부과처분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나. 국세청장 의견 명의신탁해지가 진실된 것이 되려면 그에 앞서 신탁사실이 있어야 할 것인바, 등기부상 쟁점토지가 85.3.25 매매를 원인으로 88.8.6 청구인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된 사실은 있으나 신탁등기되었던 바 없고 명의신탁되었던 것으로 볼 수 있는 객관적 거증이 없으며, 또한 법원의 판결문도 궐석재판에 의한 점 등으로 볼 때 실질적인 신탁해지로 보기 어렵다 할 것인 바, 처분청이 이를 양도로 보아 과세한 처분에 달리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점

법원판결로 명의신탁해지를 원인으로 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한 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 나. 관계법령 소득세법 제4조 제1항 본문에서 「거주자의 소득은 다음 각호와 같이 구분한다」라면서 제3호에서 “자산의 양도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득”을 양도소득으로 구분하고 있다. 또한 같은법 같은조 제3항에서 「제1항 제3호에서 “양도”라 함은 자산에 대한 등기 또는 등록에 관계없이 매도·교환·법인에 대한 현물출자 등으로 인하여 그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다. 실질적인 명의신탁해지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

① 신탁해지로 되어 있는 등기원인이 당사자간 효력은 별론으로 하고, 정부가 과세권의 행사목적상 세법을 적용함에 있어서는 비록 등기부상에 등기원인이 신탁해지로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실체적 진실을 가리어 실질적인 신탁해지인 경우에는 과세대상으로 할 수 없겠으나, 그렇지 않고 양도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함이 적법하다 할 것이다.

② 이 건의 경우 위 신탁해지가 진실된 것이 되려면 그에 앞서 “신탁” 사실이 있어야 하겠는데, 등기부상 쟁점토지가 88.8.6 매매를 원인으로 하여 청구인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되었던 사실은 있으나 신탁등기되었던 바 없고, 그외 실질적인 면에서도 청구인 앞으로 명의신탁되었던 것으로 볼 객관적인 거증이 없으며, 또한 위 92.3.23 신탁해지에 관한 법원판결문도 궐석재판에 의한 것인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이 건 92.4.27 자 소유권이전등기는 비록 그 등기원인이 신탁해지로 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인 신탁해지가 아니고 소득세법상의 양도에 해당되는 것으로 인정된다.【국심 88서760, 88.9.21 동지】 따라서 이 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이 이유없으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소득세법 제4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3서1575 (<time datetime="1993-09-11">1993.09.11</time> 의결), "법원판결로 명의신탁해지를 원인으로 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한 데 대하여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15804/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15804)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