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OO병원은 국가기관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기증은 지정기부금에 해당됨(기각)

사건번호 국심1994서5417의결일 1995.02.24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OO병원은 국가기관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기증은 지정기부금에 해당됨(기각)2. 공식 주문기각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5.02.24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복지공단 내에 있는 ○○병원에 기부하였다면 관련법령에 의거 지정기부금으로 시부인계산하여야 할 것인 데, 청구법인이 ○○병원에 기부한 것에 다툼이 없으므로 본건 과세처분은 정당함.

근거 조문 법인세법 제18조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법인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복지공단 내에 있는 ○○병원에 기부하였다면 관련법령에 의거 지정기부금으로 시부인계산하여야 할 것인 데, 청구법인이 ○○병원에 기부한 것에 다툼이 없으므로 본건 과세처분은 정당함.

이유

1. 사실 및 처분개요청구법인은 92.6.4 OOOO복지공단의 OO병원에 약품자동포장정제기 1세트 시가 149,432,235원(이하 “쟁점약품포장기” 및 “쟁점금액”이라 한다)을 기증한후 92.1.1~12.31 사업년도 법인세 신고시 위 쟁점금액을 전액 손금산입하여 신고납부한 사실이 있다.처분청은 당초 신고한 내용을 시인하여 세액을 결정하였으나 추후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과정에서 위 결정이 잘못되었음이 지적되어 처분청은 OO병원을법인세법 시행령 제42조제11호의 “국가유공자 등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설립한 각 단체에 지출하는 기부금” (법인세법 제18조제1항의 지정 기부금)에 해당된다고 보아 지정기부금한도 초과액 115,069,933원에 대해 손금 불산입하여 94.6.1 청구법인에게 92사업년도분 법인세 49,199,420원을 과세하였다.청구법인은 이에 불복하여 94.8.2 심사청구를 거쳐 94.10.19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인 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가. 청구법인 주장쟁점약품포장기는 원래 OOOO처에 기증하려고 하였으나 국가기관인 OOOO처가 국가유공자등을 진료하는 OO병원을 직접 운영하는 줄 알고 OO병원에 기증하였는 바, 설령 OOOO처와 OO병원의 관계를 잘 알지 못하고 기증절차상의 착오로 OO병원에 기증하였다하여 국가기관인 OOOO처에 기증하려한 청구법인의 본래취지가 달라질 수 없고, OO처로 직접 기증하였다고 하더라도 위 기증품은 결국 OO병원에 전달될 것이 명백한 이상 위 기증금액을 지정기부금으로 보아 그 한도초과액에 대하여 과세한 것은 실질과세원칙에 비추어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나. 국세청장 의견쟁점약품포장기가 국가기관인 OOOO처에 기부되었으면 전액 손금으로 용인하여야 할 것이고, OOOO복지공단 내에 있는 OO병원에 기부하였다면 관련법령에 의거 지정기부금으로 시부인계산하여야 할 것인 데, 청구법인이 OO병원에 기부한 것에 다툼이 없으므로 본건 과세처분은 정당하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점

청구법인이 쟁점약품포장기를 OOOO복지공단내에 있는 OO병원에 기증한 사실과 관련해 쟁점금액을 관련법상 지정기부금으로 보아 이를 시부인계산하고 그 한도 초과액 115,069,933원에 대하여 손금불산입하여 과세한 처분의 당부를 가리는데 있다.

나. 관련법령

먼저 이건 관련 법규정을 살펴보면법인세법 제18조제1항에서는 “내국법인이 각사업년도에 지출한 기부금 중 사회복지·문화·예술·교육·종교·자선 등 공익성을 감안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부금(이하 “지정기부금”이라 한다) 중 다음 각 호의 금액의 합계액을 초과하는 금액과 지정기부금외의 기부금은 당해 사업년도의 소득금액 계산에 있어서 이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라고 규정하면서 동 제3항 제1호에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금품의 가액”은 제1항의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또한동법 시행령 제42조각호에서는 법 제18조 제1항에 규정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부금”을 게기하면서 제15호에 “제1호 내지 제14호와 유사한 공익성 기부금으로서 재무부령이 정하는 기부금”을 정하고 있고동법 시행규칙 제17조제11호에서 “OOOO복지공단법에 의하여 설립된 OOOO복지공단에 지출하는 기부금”을 정하고 있다.

다. 사실 관계 및 판단이건 관련 쟁점 약품포장기는 국가기관(OO처)이 아닌 OOOO복지공단내 OO병원에 기증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툼이 없으므로 비록 청구법인이 기증절차상의 착오나 기증이 본래 취지등을 들어 실질과세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일응 관계법령에 의거한 처분청의 과세를 부당하다고 할 수는 없다.다만, 처분청은 위 과세처분의 법적근거를 전시법인세법 시행령 제42조제11호를 들고 있으나 이는 동조 제15호 및동법 시행규칙 제17조제11호로 정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위에든 어느 법적근거를 적용하든 쟁점금액을 지정기부금으로 보아 그 한도 초과액을 손금불산입하여 과세 처분함에는 잘못이 없다 할 것이다.

따라서 이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에 이유없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법인세법 제18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4서5417 (<time datetime="1995-02-24">1995.02.24</time> 의결), "OO병원은 국가기관이 아니므로 이에 대한 기증은 지정기부금에 해당됨(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211796/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211796)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