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하도급받아 공급한 지하철도건설용역에 대하여 영세율 적용을 배제한 처분의 당부(경정)

사건번호 국심1998서0348의결일 1998.12.26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경정역사 자료
1. 처분 쟁점하도급받아 공급한 지하철도건설용역에 대하여 영세율 적용을 배제한 처분의 당부2. 공식 주문경정3. 연결 회신0건 직접 · 4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1998.12.26

반포세무서장이 1997.10.6 청구인에게 경정고지한 1997년 제1기 확정신고분 부가가치세 15,188,260원에 대한 처분은 청구인이 1997.5.9 및 1997.6.13 인천광역시에 공급한 인천지하철1-10공구 건설용역의 공급대가 263,800,000원에 대하여 영세율을 적용하여 과세표준과 세액을 경정한다.

97.1이후부터는 청구인이 직접 용역을 제공하였고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공사대금을 직접받고 세금계산서를 교부한 것을 보면, 청구인은 하도급계약이 변경되어 사실상 원도급자의 지위로 전환되었다고 보아야 하므로 처분청에서 청구인이 청구외 법인으로부터 용역을 하도급받아 용역을 제공하였다고 영세율적용을 배제하고 과세한 처분은 부당함

폐지·전부개정된 법령을 인용한 결정이다. 현재 규정은 후속 법령에서 확인해야 한다. 폐지·전부개정된 법령 인용: 조세감면규제법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97.1이후부터는 청구인이 직접 용역을 제공하였고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공사대금을 직접받고 세금계산서를 교부한 것을 보면, 청구인은 하도급계약이 변경되어 사실상 원도급자의 지위로 전환되었다고 보아야 하므로 처분청에서 청구인이 청구외 법인으로부터 용역을 하도급받아 용역을 제공하였다고 영세율적용을 배제하고 과세한 처분은 부당함

이유

1. 원처분 개요청구인은 토목공사 및 철근콘크리트건설업체인 OO건설을 경영하는 자로서, 1996.4.8외 청구외 OOO주택개발(주)(이하 “청구외 법인”이라한다)로부터 인천지하철 1-10공구 토공 및 구조물공사를 하도급(이하“쟁점용역”이라 한다)받아 공사중 1997.1 청구외 법인의 부도로 직접 쟁점용역을 공급한 후, 1997.5.9 및 1997.6.13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공사대금 263,800,000원을 수령하고 세금계산서(영세율)를 교부한 후, 1997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시 영세율을 적용하여 신고하자,처분청은 청구인이 제공한 용역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도시철도법의 적용을 받는 도시철도공사에 직접 공급하는 도시철도건설용역이 아니라고 보아영세율 적용을 배제하고 1997.10.6 청구인에게 1997년 제1기 확정신고분 부가가치세 15,188,260원을 경정고지하였다.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1997.12.5 심사청구를 거쳐, 1998.2.2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가. 청구주장청구인은 청구외 법인으로부터 인천지하철 1-10공구의 토공 및 구조물공사를 하도급받아 공사중 청구외 법인이 부도로 공사를 계속하기가 어려워지자, 청구인이 직접 공사를 수행하고,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공사대금을 수령하고 영세율을 적용하여 세금계산서를 교부하였는 바,처분청에서 거래의 실질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하도급계약서에 의하여 영세율 적용을 배제하고 과세한 것은, 실질과세의 원칙을 배제한 부당한 처분이다.

나. 국세청장 의견청구인이 쟁점용역의 공급대가를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직접 수령한 원인은 청구외 법인의 인천광역시에 대한 채권의 양도·양수계약에 근거한 법원의 전부명령에 따른 것으로 공사대금을 청구외 법인으로부터 수령한 결과이며, 청구인은 청구외 법인으로부터 하도급을 받아 지하철도건설용역을 제공한 것이므로 영세율 적용을 배제한 처분은 정당하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점

하도급받아 공급한 지하철도건설용역에 대하여 영세율 적용을 배제한 처분의 당부를 가리는데 있다.

나. 관련법령

부가가치세법 제2조제1항에서 “영리목적의 유무에 불구하고 사업상 독립적으로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자는 이 법에 의하여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조세감면규제법 제99조제3호에서 “국가·지방자치단체또는 도시철도법의 적용을 받는 도시철도공사에 직접 공급하는 도시철도건설용역”에 대하여는 부가가치세에 있어서 영세율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국세기본법 제14조제1항에 “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수익·재산·행위 또는 거래의 귀속이 명의일 뿐이고 사실상의 귀속이 따로 있는 때에는 사실상 귀속되는 자를 납세의무자로 하여 세법을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 사실관계 및 판단

(1) 이 건 일건기록을 살펴보면, 1994.8.18 인천광역시와 청구외 법인은 인천지하철 1-10공구를 공사도급계약하였고, 1996.4.8 청구외 법인은 청구인과 위 공사중 환기구 토공 및 가시설공사를 공사금액 685,850,000원으로 하도급계약을 하였으며, 1996.7.1 청구외 법인은 청구인 및 청구외 (주)OO실업을 공동수급인으로 하여 토공 및 구조물 공사를 공사금액 3,690,500,000원에 하도급계약을 체결하였음이 확인되고, 1996년도에 청구인등은 쟁점용역(1,462,300,000원, 부가세포함)을 공급하고, 1996.8.24외 2회에 걸쳐 청구외 법인으로부터 공사대금 903,315,800원을 수령한 사실 및 1997.2.6외 3회에 걸쳐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517,737,160원을 수령한 사실이 확인된다.

(2) 처분청은 청구인이 1997.5.9 공사대금 149,000,000원 및 1997.6.13 공사대금 114,800,000원을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직접 수령한 원인이 청구외 법인의 인천광역시에 대한 채권의 양도양수계약에 근거한 인천지방법원의 전부명령에 따른 것이므로 공사대금을 청구외 법인으로부터 수령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하여 영세율적용을 배제하였는바, 청구인은 1997.1부터는 청구외 법인이 부도로 공사를 계속 수행할 수 없게 되어 청구인이 직접 공사를 하고 공사대금도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직접 수령하여 쟁점용역에 대하여 영세율을 적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증빙자료로 1997.5.9 149,000,000원 및 1997.6.13 114,800,000원을 청구인 명의의 OO은행 기업자유예금통장(OOOOOOOOOOOOOOOOO)으로 수령한 예금통장 사본과 청구인이 교부한 세금계산서등을 제시하고 있다.

(3) 이러한 청구주장과 관련 우리심판소의 심판청구심리자료요청(국심46830-788, 98.7.2)에 대하여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는 1997.1부터 공사계약일반조건(회계예규 2200.04-104-3, 97.1.1) 제42조 제1항에 의거 청구인의 경우 발주처인 위 본부에 하도급계약 통지(승인)된 업체로서 발주처와 별도계약을 체결할 사항이 아니어서 청구인이 직접 공사를 시공하도록 하였고, 공사대금은 청구외 법인의 하도급 공사대금의 체불로 인하여 본공사와 관련없는 미지급금등에 압류가 예상되어 1997.1.22 청구외 법인에게 인천도시철도 1호선 1-10공구 토목공사 하도급대금 직접지급 관련 통보(위 건설본부 공이91142-87)를 하고 1997.1이후 공사제공에 대한 공사대금을 인천지방법원의 채권압류 및 추심결정(97타기 1439, 1440, 97.2.26)과는 관련없이 그 이전인 1997.2.6부터 4회에 걸쳐 청구인에게 지급하였다고 회신(위 건설본부 재무 91140-2346, 98.7.8)하고 있다.

(4) 위의 사실관계를 종합하여 보면, 1997.1이후부터는 청구인이 직접 쟁점용역을 제공하였고 인천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로부터 공사대금을 직접받고 세금계산서를 교부한 것을 보면, 청구인은 하도급계약이 변경되어 사실상 원도급자의 지위로 전환되었다고 보아야 하므로 처분청에서 청구인이 청구외 법인으로부터 쟁점용역을 하도급받아 용역을 제공하였다고 영세율적용을 배제하고 이 건 과세한 처분은 부당하다고 판단된다.

라. 결론따라서 이 건 심판청구는 심리결과 청구주장이 이유있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3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같은 법령·조문을 다룬 기관 회신

공통 조문에 따른 탐색 연결이며 동일 질문·동일 사실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검색 품질 기준을 통과한 회신은 4건이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부가가치세법 제2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8서0348 (<time datetime="1998-12-26">1998.12.26</time> 의결), "하도급받아 공급한 지하철도건설용역에 대하여 영세율 적용을 배제한 처분의 당부(경정)",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321774/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321774)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경정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