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Brief 국세심판결정

적법한 심판청구 인지 여부(각하)

사건번호 국심1999서2591의결일 2000.04.27재결청 조세심판원주문 분류 기각+각하결정 후 개정
1. 처분 쟁점적법한 심판청구 인지 여부(각하)2. 공식 주문기각+각하3. 연결 회신0건 직접 · 0건 조문 연결4. 현행 조문1개 근거 링크
공식 주문 · 조세심판원 2000.04.27

1. 중부세무서장이 1999.1.7 청구인에게 한 증여세 23,475,820 원의 부과처분에 대한 심판청구는 이를 각하한다.

2. 중부세무서장이 1999.7.6 경기도 수원시 OO구 OO동 OOOOO, 대지 319.2㎡ 중 6분의 1을 압류한 처분에 대한 심판청구는 이를 기각한다.

압류처분을 다투면서 선행처분인 당초 증여세 부과처분에 대해 불복청구하여 기각결정되어 확정된 것을 다시 다투는 것은 본안 심리대상 아님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국세기본법(2026.08.1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압류처분을 다투면서 선행처분인 당초 증여세 부과처분에 대해 불복청구하여 기각결정되어 확정된 것을 다시 다투는 것은 본안 심리대상 아님

이유

1. 처분 개요

처분청은 1999.1.7 청구인에게 납세고지한 1996년도분 증여세 23,475,820원이 체납되자, 경기도 수원시 OO구 OO동 OOOOO, 대지 319.2㎡ 중 청구인 지분 6분의 1(이하 “쟁점부동산”이라 한다)을 1999.7.6 압류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하여 1999.9.6 심사청구를 거쳐 1999.12.1 심판청구를 제기하였다.

2. 청구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 가. 청구주장

(1) 처분청은 청구인이 청구외 OOO(청구인의 고모)로부터 현금(예금 50,000,000원)을 증여받은 것으로 보아 증여세 23,475,820원을 과세하였으나 위 예금은 청구인의 父 OOO이 위 OOO 명의로 예금을 하였다가 청구인 명의로 하여 다시 되돌려 받은 것이므로 이를 증여로 본 것은 잘못이며,

(2) 위 위법부당한 증여세 과세처분에 근거하여 쟁점부동산을 압류한 처분도 잘못이므로 취소되어야 한다.

나. 국세청장 의견

(1) 1999.1.7 당초 증여세 과세처분에 대하여는 청구인이 1999.2.3 심사청구를 하여 국세청에서 1999.3.12 이미 기각결정한 바 있으므로 그 심리를 생략하며,

(2) 청구인이 위 증여세 납부기한인 1999.1.31까지 납부하지 아니하여 처분청이 1998.2.10 독촉장을 발부한 후 국세징수법 제24조 의 규정에 의하여 1999.7.6 청구인 소유의 쟁점부동산을 압류한 것이므로 동 압류처분은 적법하다 할 것이다.

3. 심리 및 판단

가. 쟁 점

① 당초 증여세 부과처분(1999.1.7)의 위법부당을 다투는 심판청구에 대하여 본안심리를 할 수 있는지 여부

② 쟁점부동산을 압류한 처분이 적법한지 여부 나. 쟁점①에 대하여

(1) 관련법령 국세기본법 제55조 제1항에서 「이 법 또는 세법에 의한 처분으로서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을 받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함으로써 권리 또는 이익의 침해를 당한 자는 이 장의 규정에 의한 심사청구를 하여 그 처분의 취소 또는 변경이나 필요한 처분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5항에서 「다음 각호의 처분은 제1항의 처분에 포함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그 제1호에서 「이 장의 규정에 의한 이의신청·심사청구 또는 심판청구에 대한 처분. 다만, 이의신청에 대한 처분에 대하여 심사청구를 하는 경우 또는 심사청구에 대한 처분에 대하여 심판청구를 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 사실관계 및 판단 청구인은 1999.1.7 처분청으로부터 증여세 23,475,820원의 납세고지를 받고 1999.2.3 심사청구를 거쳐 1999.5.25 심판청구를 하였고, 국세심판원에서는 위 증여세 과세처분이 잘못이 없다고 보아 1999.9.10 청구주장을 기각하는 결정을 하였으며(국심 99서OOOO, 1999.9.10 참조), 또한 청구인은 1999.7.6의 쟁점부동산 압류처분이 잘못임을 주장하면서 선행처분인 위 당초 증여세 과세처분이 위법부당하다는 이유를 들어 또다시 다투고 있다. 위와 같이 처분청이 1999.1.7 청구인에게 증여세를 결정고지한 건에 대하여는 청구인이 불복하여 이미 기각결정(국심 99서OOOO, 1999.9.10)되어 당초처분이 확정됨으로써 당초처분에 이른바 불가쟁력이 발생하여 이를 다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구인은 1999.9.6 심사청구를 거쳐 이 건 심판청구를 제기하여 당초처분의 위법·부당 여부를 다투고 있는 바, 이는 부적법한 청구에 해당하므로 본안 심리대상이 아니라 할 것이다.

다. 쟁점②에 대하여

(1) 관련법령 국세징수법 제24조 제1항에서 「세무공무원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납세자의 재산을 압류한다」고 규정하고, 그 제1호에서 「납세자가 독촉장(납부최고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받고 지정된 기한까지 국세와 가산금을 완납하지 아니한 때」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23조 제1항 본문에서 「국세를 그 납부기한까지 완납하지 아니한 때에는 세무서장·시장 또는 군수는 납기경과 후 15일 내에 독촉장을 발부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 사실관계 및 판단 쟁점부동산에 대한 압류경위를 보면, 처분청이 1999.1.7 청구인에게 증여세 23,475,820원의 납세고지를 하면서 그 납부기한을 1999.1.31로 통지하였으나 청구인이 동 기한내에 납부하지 아니하자 처분청은 1999.2.10 납부기한을 1999.2.20로 하여 독촉장을 발부하였고, 청구인이 위 증여세를 계속 체납하자 1999.7.6 쟁점부동산을 압류하였음이 처분청에서 제출한 압류관련서류에 의해 확인된다. 위와 같이 처분청이 국세징수법에서 정한 압류요건과 절차에 의해 쟁점부동산을 압류하였으므로 이 건 압류처분은 적법한 것으로 판단된다.

라. 따라서 이 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이 이유 없으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1호·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국세기본법 제55조 (불복) 조문 원문 govbrief.kr 이 조문을 인용한 다른 해석
  • 다음 각호의 처분은 제1항의 처분에 포함되지 아니한다
  • 세무공무원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납세자의 재산을 압류한다
  • 납세자가 독촉장(납부최고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받고 지정된 기한까지 국세와 가산금을 완납하지 아니한 때
  • 국세를 그 납부기한까지 완납하지 아니한 때에는 세무서장·시장 또는 군수는 납기경과 후 15일 내에 독촉장을 발부하여야 한다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국세기본법 제55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9서2591 (<time datetime="2000-04-27">2000.04.27</time> 의결), "적법한 심판청구 인지 여부(각하)",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908984/

출처·분류

공식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908984)
게시 분류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주문 분류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각하
본문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
원문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법제처)·국세청·조세심판원. 법령해석 요약은 원문에서 선별한 문장이고, 심판결정은 공식 주문·재결요지·이유를 그대로 싣는다. 현행성 표시는 인용 법령의 개정·폐지 여부를 법령 DB와 대조한 결과다. 편집 가공물은 법적 효력이 없다. · 전문가 연결 문의 · llms.txt · RSS ·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