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법상의 증가된 자본금이 증자소득공제대상이 되는 증가된 자본금액인지 또는 총 증가된 자본금액인지 여부(기각)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구 법인세법 제10조의3 제2항에서 규정한 「증가된 자본금」은 증자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증가된 자본금액만을 일컫는 것이므로 당초처분은 정당함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법인세법(2026.07.0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구 법인세법 제10조의3 제2항에서 규정한 「증가된 자본금」은 증자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증가된 자본금액만을 일컫는 것이므로 당초처분은 정당함
이유
1. 원처분 개요청구법인은 화공약품제조업체로서 88.10.25 자로 220,800,000원, 89.8.1 자로 21,047,040원, 90.3.15 자로 942,560,000원을 각각 증자하고 89사업년도 청구법인 소득에서 2,406,905,481원, 90사업년도 청구법인소득에서 3,178,269,777원을 각각 증자소득공제하여 법인세를 신고하였다.처분청은 청구법인이 신고한 89사업년도 및 90사업년도의 위 증자소득공제액은 청구법인이 자본을 증가한 후 지출한 가지급금등의 월말잔액이 증자소득공제대상이 되는 증가된 자본금액의 10/100을 각각 초과하므로 증자소득공제를 부인하고 92.3.16 청구법인에게 89사업년도 법인세 1,096,695,120원 및 동 방위세 △ 85,723,650원과 90사업년도 법인세 1,038,932,260원 및 동 방위세 △ 82,729,580원을 결정고지하였다.청구법인은 이에 불복하여 92.5.11 심사청구를 거쳐 92.7.30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청구법인은 90.12.31 법률 제4282호로 삭제되기 전 법인세법(이하 “구 법인세법”이라 한다) 제10조의3 제2항에서 규정한 「증가된 자본금액」은 같은 법 제1항에서 규정한 「증가된 자본금액」과 반드시 일치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에 제2항의 「증가된 자본금액」은 법인출자분도 포함한 총 증가된 자본금액을 의미하며,총 증가된 자본금액을 기준으로 청구법인이 가지급금등의 한도액을 계산할 경우 가지급금등의 매월말 잔액이 총 증가된 자본금의 10/100을 초과하지 아니하므로 이 건 처분은 취소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국세청장은 구법인세법 제10조의3제2항에서 규정한 「증가된 자본금」은 증자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증가된 자본금액만을 일컫는 것이므로 당초처분은 정당하다는 의견이다.
3. 심리 및 판단
이 건은 구법인세법 제10조의3제2항 본문에서 규정한 「증가된 자본금」이 증자소득공제대상이 되는 증가된 자본금액인지 또는 총 증가된 자본금액인지 여부를 가리는 데 있다.
① 구법인세법 제10조의3제1항에서 “내국법인이 법인외의 자 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법인(89.1.1 증자분부터 적용)으로부터 금전출자를 받아 자본을 증가한 경우에는 자본에 관한 변경등기를 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달부터 36월간 다음 산식에 의하여 계산한 금액을 사업년도의 소득금액에서 공제한다.증가된 자본금액 ××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수준을 감안한 공제율 = 공제금액”으로 규정하고 있다.
② 같은조 제2항에서 “제1항의 규정은 자본을 증가한 후에 지출한 다음 각호의 금액을 합산한 매월 말일 현재의 잔액이 증가된 자본금액의 100분의 10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를 적용한다. 다만.....이하 생략.....
1. 출자자 또는 사용인에게 업무와 직접 관련없이 지급한 가지급금등의 합계액
2. 대통령령이 정하는 법인의 주식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출한 금액의 합계액”으로 규정하고 있다.
③ 증자소득공제액 계산에 적용되는 증가된 자본금은 법인이외의 자 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법인(89.1.1 증자분부터 적용)으로부터 금전출자를 받아 증가된 자본금액만으로 증자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는 위 규정은 법인간 출자에 의한 계열기업 지배나 경제력 집중등의 소지를 줄이고 또 법인간 출자에 대해 증자소득공제를 적용시 사실상 자본금의 증가 없이도 증자소득공제만 해주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다 할 것이므로법인세법 제10조의3제1항과 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증가된 자본금」을 각각 달리 해석하여야 한다는 청구주장은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
따라서 이 건 심판청구는 청구주장이 이유없으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근거 법령·조문
- 법인세법 제10의3조 법령 페이지 govbrief.kr (회신 당시 조문 번호, 현행 조문 페이지 없음) 이 법령을 인용한 다른 해석
- 증가된 자본금
- 증가된 자본금액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법인세법 제10의3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 증자소득공제에 대하여는 조세감면규제법 부칙에 별도의 규정을 두어 91.1.1 이후 최초로 종료하는 사업년도부터 적용하도록 하였으나 기업합리화적립금의 적립에 대하여는 별도의 적용례가 없으므로 일반적 적용례(개시사업년도 적용기준)를 적용하면 90.4.1~91.3.31 사업년도중에는 기업합리화적립금을 미적립하였다 하더라도 증자소득공제를 배제 할 수 있는지 여부(경정)국심1994서5903 · · 주문 분류 경정 · 법인 · 탐색 분야 법인세 · 결정 후 개정
- 다른 출자자로부터 도입한 것을 실질적인 현물출자로 보아 증자소득공제 배제한 처분의 당부(취소)국심1993서2851 · · 주문 분류 취소 · 법인 · 탐색 분야 법인세 · 결정 후 개정
- 상장법인에 대해 증자소득공제를 함에 있어서 증자일 현재 우리사주조합원의 출자금액은 자본증가액의 100분의20이상 되나 ○○○증권금융주식회사에 1년이상 예탁된 우리사주조합원의 출자금액을 기준으로 하면 자본증가액의 100분의20에 미달되는 경우, 높은 공제율(20퍼센트)적용대상은 내국법인외의 자의 출자금액 전액인지, 아니면 ○○○증권금융주식회사에 1년이상 예탁된 우리사주조합원의 출자금액에 한하는 것인지의 여부(경정)국심1991서1027 · · 주문 분류 경정 · 법인 · 탐색 분야 법인세 · 결정 후 개정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2서3248 (<time datetime="1992-10-28">1992.10.28</time> 의결), "법인세법상의 증가된 자본금이 증자소득공제대상이 되는 증가된 자본금액인지 또는 총 증가된 자본금액인지 여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902674/
출처·분류
- 공식 원문
-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902674)
- 게시 분류
-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 주문 분류
-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 본문
-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