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설치비를 양도소득의 필요경비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기각)
심판청구를 기각합니다.
청구인이 위 건물에 설치한 위 에어컨(10대)은 규격화된 제품이고 양도자산인 건물(부동산)과는 별개의 자산으로 분리가능한 동산이라 할 것이어서, 위 에어컨 양도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므로 그 설치비를 양도소득의 필요경비로 계상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판단됨
결정문이 인용한 법령이 의결 이후 개정·시행됐다. 현재 조문과 대조가 필요하다. 의결 이후 개정 시행: 국세기본법(2026.08.11 시행) 이 표시는 결정문에 인용된 법령의 법령 단위 변경 신호이며 결정의 효력이나 현재 사건의 결론을 판정하지 않는다.
탐색 분야
사건명·공식 주문·재결요지·관련 법령에 실제로 나온 문자열로 붙인 탐색용 분류다.
재결요지
청구인이 위 건물에 설치한 위 에어컨(10대)은 규격화된 제품이고 양도자산인 건물(부동산)과는 별개의 자산으로 분리가능한 동산이라 할 것이어서, 위 에어컨 양도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므로 그 설치비를 양도소득의 필요경비로 계상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판단됨
이유
1. 원처분 개요 청구인은 경남 마산시 OO동 OOOOOOOO 소재 대지 214㎡ 및 같은동 OOOOOOOO 소재 대지 101.4㎡와 그 지상의 여관용 건물(666.9㎡)을 87.6.19 취득하여 87.8.25 양도한 사실이 있다. 처분청은 위 부동산 양도에 대하여 소득세법시행령 제170조 제4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실지거래가액에 의해 양도차익을 결정하고 91.6.21 청구인에게 양도소득세 7,534,740원 및 동 방위세 1,627,380원을 결정 고지하였다. 청구인은 이에 불복, 전심절차를 거쳐 92.2.13 심판청구를 하였다.
2. 청구주장 및 국세청장 의견 가. 청구인은 위 부동산을 87.6.19 취득하여 양도시까지 일시적으로 청구외 OOO에게 여관건물용으로 임대하였는 바, 위 OOO의 요청에 따라 청구인이 에어컨 10대 (2,970,000원 상당액)를 위 건물에 설치하였으므로 위 에어컨 설치비용을 설비비로서 양도소득의 필요경비로 인정하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나. 국세청장은 위 에어컨의 공장도가격이 대당 313,000원이고(소비자 가격은 360,000원) 매입처가 원거리인 서울로 기재된 증빙을 제시하고 있는 점등을 종합하여 볼 때 그 실지거래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워 청구인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3. 심리 및 판단
가. 이 건 다툼은 청구인 부담으로 2,970,000원 상당의 에어컨을 위 건물에 설치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와 동 에어컨설치비를 양도소득의 필요경비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데 있다.
나. 살피건대, 청구인이 위 건물에 설치한 위 에어컨(10대)은 규격화된 제품이고 양도자산인 건물(부동산)과는 별개의 자산으로 분리가능한 동산이라 할 것이어서, 위 에어컨 양도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므로 그 설치비를 양도소득의 필요경비로 계상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다. 따라서 위 에어컨을 청구인 부담으로 위 건물에 설치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가릴 필요도 없이 위 건물에 대한 양도차익을 계산함에 있어서 위 에어컨 설치비는 필요경비로 인정될 수 없는 것이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근거 법령·조문
- 국세기본법 제81조 (항고소송 제기사건의 통지) 조문 원문 govbrief.kr
같은 조문, 다른 주문 결과
국세기본법 제81조를 함께 인용했지만 주문 분류가 다른 결정이다. 사실관계가 같다는 뜻은 아니다.
- 청구인은 기망 및 명의도용을 당하여 체납법인의 주주 및 단독 사내이사가 된 것이므로 체납법인의 제2차 납세의무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청구주장의 당부조심 2026서0084 · · 주문 분류 취소 · 기타 · 탐색 분야 기타 국세 · 결정 후 개정
- 적법한 심판청구인지 여부조심 2026광0548 · · 주문 분류 각하 · 법인 · 탐색 분야 국세기본·불복 · 결정 후 개정
- 적법한 심판청구인지 여부조심 2026서0206 · · 주문 분류 각하 · 법인 · 탐색 분야 국세기본·불복 · 결정 후 개정
- 재조사 결정 이후 처분청이 당초 처분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재조사 결정의 기속력에 위배되는지 여부조심 2024전2627 · · 주문 분류 취소+경정 · 부가 · 탐색 분야 국세기본·불복 · 결정 후 개정
- ① 이 건 심판청구 중 연번3 금액에 대한 불복이 적법한지 여부 ② 상속개시 전 피상속인을 위해 청구인이 대신 부담한 연번1·2 금액을 피상속인의 상속채무로 인정해야 한다는 청구주장의 당부조심 2026중1125 · · 주문 분류 각하+기각 · 상속 · 탐색 분야 국세기본·불복 · 결정 후 개정
- 실제 용역의 공급 없이 세금계산서를 수수한 것으로 보아 부가가가치세 등을 부과한 처분의 당부조심 2024서3395 · · 주문 분류 기각+취소+경정 · 부가 · 탐색 분야 부가가치세 · 결정 후 개정
- 과세예고통지서 송달 및 납부고지서 기재사항이 충분하지 않은 등의 하자가 있어 이 건 과세처분이 취소되어야 한다는 청구주장의 당부조심 2026중0178 · · 주문 분류 취소 · 증여 · 탐색 분야 상속·증여세 · 결정 후 개정
- ① 청구인1과 청구법인 간의 사업포괄양수도 계약을 부인하여 부가가치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 ② 청구인1과 청구인2가 무체재산권을 청구법인에게 무상으로 대여한 것으로 보아 부당행위계산부인규정을 적용하여 종합소득세를 부과한 처분의 당부 등조심 2024서5563 · · 주문 분류 각하+기각 · 증여 · 탐색 분야 소득세 · 결정 후 개정
이 결정을 인용할 때
조세심판원 국심1992부0676 (<time datetime="1992-06-02">1992.06.02</time> 의결), "에어컨설치비를 양도소득의 필요경비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기각)", GovBrief 국세, https://tax.govbrief.kr/decisions/tt/129692/
출처·분류
- 공식 원문
-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세심판원 결정 (식별자 129692)
- 게시 분류
- 국세 · 사건번호 규칙에 따른 결정적 분류
- 주문 분류
- 화면에 표시한 공식 주문에서 확인한 결과어: 기각
- 본문
- 공식 주문·재결요지·청구취지·이유를 새 문장 없이 표시